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16,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515113735751
플로리다주 해수면 9m 아래 캡슐…감압 장치 없이 2.7평 생활
종전 기록 깨고 100일까지 도전 중…"가장 그리운 것은 일출"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요르단왕, 이스라엘의 '팔'지역 습격 등 충돌완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8 01:14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23:19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20:31
‘얼굴 뼈 없이’ 남편 옆에 매장된 1000년 전 여성 미라 발견[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3.11.05 22:37
캐나다, 팔 독립국가 지지결의…"이스라엘 무기 수출도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21 21:49
“숨 쉬기 어려워” 체감온도 52도 이상인 방콕...최소 3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28 14:34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1:25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18 20:36
故다이애나비의 보라색 이브닝드레스…7억 4400만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3.01.31 20:17
영국 찰스3세 부인 커밀라, 코로나19 재감염에 일정 취소
바티칸시국
2023.02.15 01:35
"엄마·아기 신발이 그대로" 타이타닉 해저영상 37년만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3.02.18 01:28
英왕세자빈, 레드카펫서 '28달러 귀고리·업사이클링 드레스'
바티칸시국
2023.02.22 00:50
獨기후운동가들, 접착제로 베를린 도로에 몸붙여 교통 차단
바티칸시국
2023.04.25 00:16
기시다子 총리 관저서 멋대로 기념사진 찍고 송년회 즐겨… '주의' 조치
바티칸시국
2023.05.26 00:04
실종된 22살 伊 여성, 9년 만에 발견된 곳은 아파트 벽 안
바티칸시국
2023.06.13 02:21
프란치스코 교황, 8월 말 몽골 방문…주제는 '함께 희망하기'
바티칸시국
2023.07.07 21:57
산갈치 나타난 날 진짜로 지진 발생…불안에 떠는 페루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7.24 22:15
호주, 英 찰스3세 새긴 새 동전 공개…여왕과 달리 왼쪽 얼굴
바티칸시국
2023.10.07 21:42
"원주민 유물·유해, 동의 구해야"…美서 줄줄이 전시 중단
바티칸시국
2024.01.29 22:41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23:50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