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16,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515113735751
플로리다주 해수면 9m 아래 캡슐…감압 장치 없이 2.7평 생활
종전 기록 깨고 100일까지 도전 중…"가장 그리운 것은 일출"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7.04 22:17
탈레반, '공포통치'로 회귀하나…손발절단 등 가혹형벌 시행키로
바티칸시국
2022.11.15 19:05
탈레반 집권 후 잊혀진 아프간···굶주림에 장기와 아이까지 팔아
바티칸시국
2022.11.28 22:20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1 15:20
탈레반 여성교육 금지, 내부서 조용한 역풍…비밀학교 확산
바티칸시국
2023.03.24 07:45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23:36
탈레반 "여학교 폐쇄는 문화 이슈..부모도 등교 원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09.13 15:05
탈레반 "아프간 대학서 여학생 교육금지"…서방, 강력 비판(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1 17:32
탈러시아 가속…'1월 크리스마스'였던 우크라 "올해는 12월 25일"
바티칸시국
2022.11.12 22:06
탄핵된 페루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내가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2.13 23:20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21:06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12 22:15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19:10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바티칸시국
2023.11.03 01:39
탁신 전 태국 총리 가석방…실질 수형기간은 하루도 안 돼
바티칸시국
2024.02.13 21:49
탁신 가석방 이어 '동생' 잉락 전 총리는 직무태만 무혐의 판결
바티칸시국
2024.03.05 00:53
탁신 30대 막내딸, 태국 집권당 대표로…정계 입문 2년만
바티칸시국
2023.10.27 19:58
타이태닉 1등석 저녁 메뉴는 소 등심·타르트·푸딩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1.10 23:24
키프로스, 가자 구호품 지속위해 '아말테아 기금'설립 밝혀
바티칸시국
2024.05.19 15:43
키르키스, 러시아 주도 CSTO 합동군사훈련 실시취소
바티칸시국
2022.10.10 16:14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