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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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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국제	막스&스펜서 등 글로벌 의류브랜드, 미얀마 생산 중단	바티칸시국	2022.10.21	0	16
1795	국제	막강실세 '보스' 여동생…규정까지 바꿔 비서실장 앉힌 밀레이	바티칸시국	2023.12.11	0	13
1794	국제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바티칸시국	2024.06.14	0	11
1793	국제	마피아로부터 예수를 지켜라…이탈리아 가톨릭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2.12.23	0	18
1792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11
1791	국제	마크롱, 또 우크라 파병론…"어떤 것도 배제 안해"	바티칸시국	2024.05.03	0	16
1790	국제	마크롱, 대관식 참석 계기로 찰스 3세 국빈 방문 재추진	바티칸시국	2023.05.07	0	6
1789	국제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바티칸시국	2024.05.24	0	9
1788	국제	마크롱 "프랑스의 '아프리카 개입' 시대 끝났다"(종합)	바티칸시국	2023.03.04	0	17
1787	국제	마크롱 "올림픽 개막식 센강 수상행진 고수 안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4.15	0	24
1786	국제	마크롱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에 프란치스코 교황 초청"	바티칸시국	2023.12.10	0	13
1785	국제	마잉주, 中대학생들 만나 "양안 교류 멈출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0	0	15
1784	국제	마잉주 만난 시진핑 "외부 간섭이 국가단합 막을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0	0	14
1783	국제	마우이섬 화재, 사망자 93명이나 신원파악은 단 2명	바티칸시국	2023.08.13	0	10
1782	국제	마약값 벌려고…10대 친딸들에게 성매매시킨 태국 여성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12	0	9
1781	국제	마약 판매하다 체포된 中 공무원 결국 ‘사형’ 집행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7.22	1	8
1780	국제	마약 10kg이 여기에? 베트남 국영항공사 승무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19	0	6
1779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30	1	5
1778	국제	리비아 총리, 트리폴리 여성포럼에서 국내 정치 여성진출 지지 발언	바티칸시국	2023.09.06	0	4
1777	국제	리비아 2년만 최악 내전·유혈사태..최소 2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29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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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유리병에 넣어 호주바다에 띄운 편지, 45년만에 수신인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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