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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8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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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국제	파키스탄 총리 "지구온난화 책임있는 국가들 홍수 피해 보상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5	0	18
5669	국제	교황, 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이민자들 도와야"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27	0	18
5668	국제	'최악 경제난' 스리랑카, 공무원들에 '소셜미디어 금지령'까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8
5667	국제	"인도네시아 제조업 강국 부상..중국 대체지로 떠올라"	바티칸시국	2022.09.28	0	18
5666	국제	베네수' 산사태 실종사망 80여명..하루 동안 한 달 강우량	바티칸시국	2022.10.10	0	18
5665	국제	印뉴델리 최악 대기오염 시즌 시작…기준 10∼20배 초미세먼지	바티칸시국	2022.11.02	0	18
5664	정치	만약 민주당이 없었다면 나라는 더 살기 좋았을까? 3	오나지오나지	2022.11.03	0	18
5663	국제	갱단 설치는데 콜레라 확산도…아이티 “SOS”	바티칸시국	2022.11.17	0	18
5662	국제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18
5661	국제	‘반지의 제왕’ 속 사우론 되고 싶었나…친러 8개국 정상에 반지 나눠준 푸틴	바티칸시국	2022.12.30	0	18
5660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기 작가 "후임 교황 순명 약속 끝까지 지켜져"	바티칸시국	2023.01.03	0	18
5659	국제	미얀마 군정, 국제사회 비판하며 "중국·인도·태국 등은 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6	0	18
5658	국제	멜로니 伊총리, 가족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 첫 예방	바티칸시국	2023.01.12	0	18
5657	국제	영 해리왕자 "자서전 원래 두 배 분량…아버지·형 얘기 덜어내"	바티칸시국	2023.01.15	0	18
5656	사회	'조선왕실 銀 공예품' 알고보니 日시계점 제작…문화재 말소	바티칸시국	2023.02.07	0	18
5655	국제	영국서 1분 묵념 후 우크라 국가…찰스 3세 "고통 상상불가"	바티칸시국	2023.02.25	0	18
5654	유머	[서울신문] “유관순이 실존인물이냐” 3·1절에 일장기 내건 부부, 이웃 수사 의뢰	트라린	2023.03.05	0	18
5653	국제	유엔 "방글라 난민촌 화재로, 로힝야족 1만2000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09	0	18
5652	국제	대만 집권 민진당, 라이칭더 주석 차기 총통후보 지명 예정	바티칸시국	2023.03.24	0	18
5651	국제	탈레반 여성교육 금지, 내부서 조용한 역풍…비밀학교 확산	바티칸시국	2023.03.24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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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유리병에 넣어 호주바다에 띄운 편지, 45년만에 수신인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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