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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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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12
1800	국제	러 교황청대사 "석방 포로 정할 때 교황이 보낸 명단 고려"	바티칸시국	2022.11.09	0	12
1799	국제	교황청, SNS 시대 맞게 '성모 발현 신속평가' 도입	바티칸시국	2024.05.18	0	12
1798	국제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	12
1797	국제	낙마한 中 전 사법부장 몰수당한 50억원대 고급주택 경매 나와	바티칸시국	2023.07.08	0	12
1796	국제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0	12
1795	국제	시민군이 기자를 호위하며 부탁한 한 가지..."미얀마를 잊지 마요"	바티칸시국	2023.02.19	0	12
1794	국제	위기의 마크롱 '조기총선 도박' 극우 르펜 막아 낼까(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1	0	12
1793	국제	'교황청 2인자의 몰락'…베추 추기경, 투자비리로 징역 5년6개월	바티칸시국	2023.12.18	0	12
1792	국제	홍콩 '국보법 위반 혐의' 추기경, 베네딕토16세 장례식 참석허가	바티칸시국	2023.01.04	0	12
1791	국제	루마니아서 이스라엘 대사관에 화염병 투척돼 화재…인명피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6.03	0	12
1790	국제	인도 총리, 3기 내각 공개…외무부·국방부·재무부 장관 유임	바티칸시국	2024.06.11	0	12
1789	국제	'이라크전 20년' 트라우마 시달리는 청년들…"유년기 빼앗겼다"	바티칸시국	2023.03.22	0	12
1788	국제	"무기 내려놓고 용서하라" 교황, 남수단 미사에서 화해 강조	바티칸시국	2023.02.05	0	12
1787	국제	북아일랜드 총리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첫 임명…"역사적"(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0	12
1786	국제	‘이게 되네’ 중국 사찰서 자석을 이용해 동전을 훔친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22	0	12
1785	국제	7살 어린이 유방암 판정 가슴절제…세계 최연소 사례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2.13	0	12
1784	국제	영국 콜린스 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는 ‘영구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2.11.03	0	12
1783	국제	캄보디아 카지노 호텔서 큰불…"최소 10명 사망·30명 부상"(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9	0	12
1782	국제	우루과이 주택서 나온 나치의 흔적…제작연도는 1943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25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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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수단 군벌분쟁 격화…의료·구호 조직까지 공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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