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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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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4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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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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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8342 |
공지 숨기기 |
4445 | 국제 |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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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9.04 | 1 | 49 |
4444 | 국제 |
이탈리아 로마, 유명 관광지 '트레비 분수'에 입장료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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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9.06 | 1 | 49 |
4443 | 정치 |
그냥 지금 당장 신당차리면 안되는건가? 물론 그냥은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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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오나지 | 2022.08.18 | 0 | 50 |
4442 | 잡담 |
[朝鮮] ‘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윤대통령까지 나선 문해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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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2.08.23 | 0 | 50 |
4441 | 국제 |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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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8.23 | 0 | 50 |
4440 | 국제 |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이사 결정에 '사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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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8.26 | 0 | 50 |
4439 | 정치 |
문파들은 민주당이 싫은거야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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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오나지 | 2022.09.05 | 0 | 50 |
4438 | 국제 |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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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50 |
4437 | 국제 |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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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1 | 0 | 50 |
4436 | 국제 |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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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1 | 0 | 50 |
4435 | 국제 |
1.8651조원 대박 美로또 소유권 주장 2명, 절반씩 나누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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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2 | 0 | 50 |
4434 | 국제 |
인니 수마트라섬 북서부서 규모 6.2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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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4 | 0 | 50 |
4433 | 국제 |
교황, 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이민자들 도와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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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7 | 0 | 50 |
4432 | 국제 |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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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8 | 0 | 50 |
4431 | 국제 |
'러시아계 30%' 라트비아 총선서 친서방 정당 승..4년전과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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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0.03 | 0 | 50 |
4430 | 국제 |
[팀 알퍼의 영국통신] 찰스 3세를 바라보는 영국인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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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0.04 | 0 | 50 |
4429 | 국제 |
부르키나파소 쿠데타 후 평온 회복.."'24년 민정복귀 약속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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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0.05 | 0 | 50 |
4428 | 국제 |
미얀마 수치 고문, 또 3년형 추가..전체 형량 26년으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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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0.13 | 0 | 50 |
4427 | 국제 |
푸틴 비난한 찰스 3세, 우크라 대사와 첫 신임장 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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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0.24 | 0 | 50 |
4426 | 국제 |
직원 실수로 1100억원 그릇을…고궁박물관 유물 3점 파손에 ‘발칵’ [대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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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0.29 | 0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