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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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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4	잡담	[韓國] 객관식 시험의 병폐들 (오피니언)	트라린	2023.07.12	0	97
4703	국제	이란 남부 덮친 모래 폭풍…"닷새간 769명 병원 치료"	바티칸시국	2023.07.16	0	97
4702	국제	홍콩서 '중국 國歌' 모욕죄 첫 유죄판결…사진작가에 징역 3개월	바티칸시국	2023.07.22	0	97
4701	경제	[京鄕] 알바 구인 소상공인 등친 알바몬·알바천국	트라린	2023.07.25	0	97
4700	사회	한석규와 CF 찍었던 청안스님 입적...향년 87세	바티칸시국	2023.07.27	0	97
4699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97
4698	국제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바티칸시국	2023.08.22	0	97
4697	국제	이집트, 초대형 전략적 ' 메가( Mega) 식량창고' 기공식	바티칸시국	2023.08.29	0	97
4696	국제	애틋한 러브스토리 주인공 스웨덴 국왕 즉위 50돌 맞아	바티칸시국	2023.09.18	0	97
4695	국제	태국 국왕 둘째아들, 왕실모독죄 논란에 "다른 의견도 들어야"	바티칸시국	2023.09.20	0	97
4694	국제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0.06	0	97
4693	잡담	트위치 철수는 박근혜때의 상호접속고시 개편 때문이 크다고 생각함	뉴리대장	2023.12.06	0	97
4692	국제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바티칸시국	2024.01.27	0	97
4691	국제	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바티칸시국	2024.04.10	0	97
4690	국제	교황,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에 사과 "나쁜 의도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05.30	0	97
4689	국제	英 처칠 생가에 집결한 유럽 정상들…"진짜 의제는 트럼프" 1	바티칸시국	2024.07.20	1	97
4688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97
4687	국제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1	97
4686	국제	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바티칸시국	2024.08.18	1	97
4685	국제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2	바티칸시국	2024.08.31	1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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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전세계 대형 호수 절반 이상 저수량 감소… ‘과도한 물 소비’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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