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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519180917387
강간 등 증오 범죄·학대당하고도 구제 지연…"신체적·심리적 안전보장 시급"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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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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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 국제 국제사회 비판 무시하는 미얀마군…민간인 계속 공격 바티칸시국 2022.10.28 0 17
2197 국제 국제사회 압박 통했나..미얀마 군정방송 온라인 중계 중단 바티칸시국 2022.07.08 1 46
2196 국제 국제앰네스티 "해외업체 공급 항공유, 미얀마 전쟁범죄에 이용" 바티칸시국 2022.11.04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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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 국제 국회 출석 0일 日의원 제명…불출석에도 세비 1.9억원 전액 받아 바티칸시국 2023.03.16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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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 국제 군대 없는 태평양 솔로몬제도·바누아투, 국방군 창설 검토 바티칸시국 2023.07.20 0 13
2191 국제 군복 대신 정장 입는 '말썽' 왕자들..왕실 상복에도 코드 있다 바티칸시국 2022.09.13 0 23
2190 국제 군부 치하 생활고에 금기 깨지나..미얀마서 극단적 선택 잇따라 3 바티칸시국 2022.08.31 0 20
2189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
2188 국제 군사개입 디데이 압박에…니제르 쿠데타세력 "3년내 민정복귀" 바티칸시국 2023.08.20 0 10
2187 국제 군정과 '거리 조절' 어쩌나…美, 서아프리카 '러 밀착'에 골치 바티칸시국 2024.02.25 0 25
2186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泰 28세 女운동가, 교도소 단식투쟁 중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5 0 12
2185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태국 활동가, 52일만에 단식투쟁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12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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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국제 궁지 몰린 미얀마 군부…“대화하자”면서 뒤에선 “탈영병도 징집” 바티칸시국 2023.12.07 0 13
2182 국제 권위주의 국가 언론 압박 커졌다…"전세계 기자 수감자 520여명" 바티칸시국 2024.03.31 0 11
2181 국제 그레이트솔트 호수, 5년 내 사라질 위기... "전문가도 놀란 빠른 속도" 바티칸시국 2023.01.08 0 14
2180 국제 그리스 '마지막 국왕' 장례식 거행…유럽 왕실 인사들 집결 바티칸시국 2023.01.17 0 13
2179 국제 그리스 난민선 전복 생존자 모두 남성…비극 더 커질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6.16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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