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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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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1	국제	방글라 과도정부 출범…유누스 최고 고문 "질서유지가 첫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01:06	0	3
5630	사회	'경복궁 생과방' 행사, 하반기부터 추첨제로	바티칸시국	2024.08.09	0	1
5629	국제	베네수 마두로, 부정선거 논란속 X 금지령…'앙숙' 머스크 반격	바티칸시국	2024.08.09	0	3
5628	국제	해산된 태국 전진당 의원들, 인민당 창당…"2027년 정권 교체"	바티칸시국	2024.08.09	0	3
5627	국제	튀르키예·독일 때아닌 케밥 원조 논쟁	바티칸시국	2024.08.09	0	3
5626	국제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0	1
5625	국제	건물서 추락한 개에 맞은 3세 아이 사망…“누군가 대형견 던진 듯” [포착]	바티칸시국	2024.08.09	0	2
5624	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트라린	2024.08.09	0	0
5623	국제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바티칸시국	2024.08.09	1	12
5622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바티칸시국	2024.08.09	1	8
5621	국제	남편 짓이라더니…인도서 쇠사슬에 묶인 美여성, ‘자작극’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08.09	1	8
5620	국제	절 시주함 QR코드 바꿔치기해 돈 빼돌린 中법대생 1	바티칸시국	2024.08.09	1	8
5619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바티칸시국	2024.08.08	1	7
5618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바티칸시국	2024.08.08	1	5
5617	국제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바티칸시국	2024.08.08	1	5
5616	국제	‘친환경 장례’한다더니…109구 시신 방치·부패시킨 장례업자,	바티칸시국	2024.08.08	1	4
5615	국제	방글라 과도정부 수장에 유누스…"총선 관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8.08	1	4
5614	국제	이탈리아, 부유한 외국인 대상 고정세 2배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4.08.08	1	2
5613	국제	마크롱, 이란 대통령에 전화로 군사적 확전 방지 촉구(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8.08	1	6
5612	국제	호빗보다 더 작다…인도네시아서 발견된 ‘키 1m’ 호미닌 화석	바티칸시국	2024.08.08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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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2024-08-09 01:24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2024-08-09 00:38	바티칸시국
국제 남편 짓이라더니…인도서 쇠사슬에 묶인 美여성, ‘자작극’이었다	2024-08-09 00:33	바티칸시국
국제 절 시주함 QR코드 바꿔치기해 돈 빼돌린 中법대생 1	2024-08-09 00:11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2024-08-08 23:02	바티칸시국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2024-08-08 22:03	바티칸시국
국제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2024-08-08 21:34	바티칸시국

"속도위반 英내무장관, 벌점 안받으려 '특별교육' 부당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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