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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520005616638
영국인 카림 칸 ICC 검사장, 러 연방 수배 명단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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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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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9 국제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바티칸시국 2024.06.23 0 3
3508 국제 튀르키예 대선 사흘전 야권 2위후보 사퇴…에르도안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05.12 0 3
3507 국제 베트남·싱가포르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관계 격상 모색" 바티칸시국 2023.08.30 0 3
3506 국제 이란 당국 “여학생 가스테러, 독극물 없었다···상당수 꾀병”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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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 국제 이란 대통령에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55% 득표(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7.06 0 3
3503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앞두고 野지도자 측근 잇따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3.22 0 3
3502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3
3501 국제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0 3
3500 국제 갓난아기까지 강제로…바다 한가운데 난민보트 떠밀어낸 그리스 바티칸시국 2023.05.21 0 3
3499 국제 320년 세계 최장수 오스트리아 일간지, 지면 발행 중단한다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3498 국제 영국 명물 빅벤의 침묵…1천300억 개보수 후 1주새 두 번 멈춰 바티칸시국 2023.05.21 0 3
3497 국제 '2만8000톤급' 월드크루즈 오늘 속초로…"이번엔 설악산으로"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3496 국제 英찰스, 대관식 직전 마차서 "지겨워" 불평?…입모양 포착 바티칸시국 2023.05.09 0 3
3495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3
3494 국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에서 쫓겨날 판인 이탈리아 왕자비 바티칸시국 2023.04.21 0 3
3493 국제 "미얀마군 병력, 과거 추정치 절반인 15만명 수준으로 급감" 바티칸시국 2023.05.09 0 3
3492 국제 이탈리아 홍수로 엉망진창된 고서적…일단 냉동창고 보관 바티칸시국 2023.05.27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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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 국제 교황, 평화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추기경 특사 파견한다 바티칸시국 2023.05.21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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