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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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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	국제	영국성공회 동성결혼 축복에 세계성공회 '파열음' 1	바티칸시국	2023.02.21	0	77
4419	국제	미얀마 군정 "교회 예배 참석하려면 일주일 전 신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2.22	0	77
4418	국제	나루히토 일왕 63세 생일 기자회견…전쟁·분쟁에 "깊은 슬픔"	바티칸시국	2023.02.24	0	77
4417	국제	천주교·유대교·이슬람이 한 단지에...UAE 아부다비 ‘아브라함 가족의 집’ 완공 1	바티칸시국	2023.02.24	0	77
4416	잡담	민노총 홈페이지 실화냐? 69시간이 아닌 난방비 폭탄이 첫 페이지에 나옴	뉴리대장	2023.03.13	0	77
4415	국제	일본 교수, "한국 청년들, 헬조선 떠나..."	오나지오나지	2023.03.22	0	77
4414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77
4413	국제	"국빈방문 막아 미안"… 佛 노조원들, 英 찰스 3세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3.04.03	0	77
4412	국제	"무죄입니다"·"네" 답변 외엔 50분간 침묵 지킨 트럼프	바티칸시국	2023.04.05	0	77
4411	국제	교황, "이견 해소에 무기 대신 이성 사용해야"…냉전 상기시켜	바티칸시국	2023.04.13	0	77
4410	국제	러, '푸틴 수배' ICC 협조시 징역형…반역죄는 최대 종신형	바티칸시국	2023.04.19	0	77
4409	국제	인기없는 군주?…英국민 51% "찰스3세 대관식에 세금 사용 안 돼"	바티칸시국	2023.04.19	0	77
4408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바티칸시국	2023.04.29	0	77
4407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3.05.05	0	77
4406	국제	마크롱, 대관식 참석 계기로 찰스 3세 국빈 방문 재추진	바티칸시국	2023.05.07	0	77
4405	국제	수단분쟁 탓 연쇄위기…동북 아프리카 난민사태 터지나	바티칸시국	2023.05.10	0	77
4404	국제	대형 고층빌딩에 짓눌리는 뉴욕…매년 1~2mm씩 바닷속 침하	바티칸시국	2023.05.20	0	77
4403	국제	교황, 평화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추기경 특사 파견한다	바티칸시국	2023.05.21	0	77
4402	국제	伊 반마피아 검사 팔코네 암살 31주년…대통령 "마피아는 암"	바티칸시국	2023.05.24	0	77
4401	국제	98세 카터 前 미 대통령, 호스피스 생활 3달째…"컨디션 좋아"	바티칸시국	2023.05.25	0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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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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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선 앞둔 과테말라서 지지율 1위 후보 자격보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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