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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2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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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0	국제	"북극해 산성화, 다른 바다보다 4배 빨라..기후변화 영향"	바티칸시국	2022.09.30	0	73
4779	국제	[여기는 남미] 벌써 세번째 탄핵 위기…페루 카스티요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바티칸시국	2022.11.09	0	73
4778	국제	스페인에서 소형차 크기 바다거북 화석 발굴	바티칸시국	2022.11.20	0	73
4777	국제	"성당 결혼식만 보너스 지급" 법안 논란되자 伊 총리실 제동	바티칸시국	2022.11.22	0	73
4776	국제	스페인 AT마드리드 의료진, 축구팬 교황 무릎 치료 나서	바티칸시국	2022.11.23	0	73
4775	국제	'왕실지위 박탈' 덴마크 왕자 가족, 미국으로 이주 계획	바티칸시국	2022.12.05	0	73
4774	국제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유대인 학살, 역사는 반복돼"	바티칸시국	2022.12.08	0	73
4773	국제	취임 앞둔 브라질 룰라 "국영기업 매각 없다"…민영화 중단 선언	바티칸시국	2022.12.15	0	73
4772	국제	"'불명예 퇴진' 라자팍사 스리랑카 前대통령, 가족과 미국행"	바티칸시국	2022.12.26	0	73
4771	국제	재클린·다이애나 빼고 다 인터뷰한 바버라 월터스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31	0	73
4770	국제	'대기 줄이 광장 한바퀴'…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조문 시작	바티칸시국	2023.01.02	0	73
4769	국제	네팔의 신임총리, 새 포카라 국제공항서 1일 개항식	바티칸시국	2023.01.02	0	73
4768	국제	푸들 장군에 임명한 태국, 무속인 약혼 노르웨이…왕실 요지경	바티칸시국	2023.01.17	0	73
4767	국제	[미얀마 르포] 전력난 극심…"하루 1~2시간 전기 들어오는 곳도"	바티칸시국	2023.01.18	0	73
4766	국제	미얀마 아편 생산량 1년새 2배로 늘어난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1.27	0	73
4765	국제	[포착] 日 4세기 무덤 파니 '2.37m 뱀 칼 · 초대형 거울'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3.01.29	0	73
4764	국제	교황, 이-팔 무력충돌에 "죽음의 소용돌이 멈추고 대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1.30	0	73
4763	국제	교황 방문 민주콩고, 풍부한 자원에도 정치불안으로 빈곤 시달려	바티칸시국	2023.01.31	0	73
4762	국제	호주 지폐서 英여왕 얼굴 지운다…원주민 도안으로 대체	바티칸시국	2023.02.02	0	73
4761	정치	이와중에 김어준은 슈퍼챗 달달하게 빨았구먼	뉴리대장	2023.02.06	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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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英 대관식 발언으로 인종차별 공격받은 호주 원주민 앵커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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