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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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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국제	가뭄·기온상승으로 올여름 북유럽도 이례적 산불경보	바티칸시국	2023.06.16	0	7
2353	국제	“다시는 붙타지 않기를” 노트르담의 꼽추 그 성당에 수영장급 탱크동원	바티칸시국	2023.10.13	0	7
2352	국제	佛 헌재 “정년연장, 연금개혁 합헌”…마크롱 서명만 남았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7
2351	국제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3.20	0	7
»	국제	푸틴 위해 짓던 핀란드 별장 수년째 방치…"낚시에 관심 없어서"	바티칸시국	2023.05.24	0	7
2349	국제	印대법 "정당에 익명 기부는 위헌"…익명 기부 세부사항 12일까지 공개 명령	바티칸시국	2024.03.11	0	7
2348	국제	북한, 모스크바 관광박람회 첫 참가…러시아인 관광 유치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4.03.08	0	7
2347	국제	케이블 절도사건 아르헨서 기승...감전사 벌써 4건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1	0	7
2346	국제	태국 국왕 부부, 코로나19 확진	바티칸시국	2022.12.17	0	7
2345	국제	바티칸박물관 한국어 안내서 출간행사…바티칸시국 2인자 참석	바티칸시국	2024.01.17	0	7
2344	국제	교황, 건강검진차 병원 방문한 뒤 바티칸 복귀	바티칸시국	2023.06.07	0	7
2343	국제	필리핀 주지사, 괴한 총격에 숨져…경찰, 용의자 3명 검거	바티칸시국	2023.03.06	0	7
234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2주 전 입원 당시 '의식 불명' 상태…위독설?	바티칸시국	2023.04.12	0	7
2341	국제	'암 진단' 찰스 3세 영연방의 날 기념식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12	0	7
2340	국제	동티모르 총선서 야당 승리…41% 득표로 과반확보는 실패	바티칸시국	2023.05.24	0	7
2339	국제	남아공 총선 두달 앞 집권여당 지지율 40% 아래로	바티칸시국	2024.03.12	0	7
2338	국제	러 주지사 흉기 피습…"머릿속 목소리가 공격 지시"	바티칸시국	2024.04.06	0	7
2337	국제	영국, 일정 연도 이후 출생자의 담배 구매 금지 검토	바티칸시국	2023.09.23	0	7
2336	국제	伊의회, 40년 미제 '바티칸 소녀 실종사건' 공동 조사위 구성	바티칸시국	2023.11.10	0	7
2335	국제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바티칸시국	2023.10.30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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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푸틴 위해 짓던 핀란드 별장 수년째 방치…"낚시에 관심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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