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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523190031366
초대 대통령 지낸 사나나 구스마오, 신임 총리 유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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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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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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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 국제 아프간 탈레반 최고지도자 "모든 나라와 외교관계 원해" 바티칸시국 2024.04.07 0 15
2544 국제 젤렌스키 "한국·터키·아랍·아시아가 더 도와달라"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17 0 15
2543 국제 미얀마 수치 고문, 또 3년형 추가..전체 형량 26년으로(종합) 바티칸시국 2022.10.13 0 15
2542 국제 민주콩고 동부 폭력 사태 격화…반군, 키창가 점령 바티칸시국 2023.01.29 0 15
2541 국제 교황, 성탄 전야 미사서 평화 호소 "우리의 마음은 베들레헴에" 1 바티칸시국 2023.12.25 0 15
2540 국제 ‘징역 468년형’ 선고받은 태국 승려, 죄목은 111억원 횡령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3.24 0 15
2539 국제 스리랑카인도 '취업 알선'에 속아 우크라 전장으로…"1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7 0 15
2538 국제 태국, '1인당 37만원 보조금' 강행…야당은 "포퓰리즘" 반발 바티칸시국 2024.04.10 0 15
2537 국제 "중앙은행 간섭 마!"… 보다 못한 튀르키예 헌재, 대통령 막아섰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15
2536 국제 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 납치됐던 학생 130여 명 풀려나(상보) 바티칸시국 2024.03.24 0 15
2535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15
2534 국제 '좋아요' 잘못 눌렀다가…독일 대학총장 해임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02 0 15
2533 국제 빈 살만, 드디어 '사우디 총리'..카슈끄지 암살의혹 면죄부 받나 바티칸시국 2022.09.28 0 15
2532 국제 마잉주 만난 시진핑 "외부 간섭이 국가단합 막을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0 0 15
2531 국제 파키스탄 연방하원, '총선 투표 조작' 항의속 개원 바티칸시국 2024.03.01 0 15
2530 국제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 첫 업무는 청소년 자원봉사 지원 바티칸시국 2024.03.30 0 15
2529 국제 홍콩경찰, '野출마봉쇄' 구의원 선거 앞두고 시내버스 탑승 순찰 바티칸시국 2023.11.12 0 15
2528 국제 태국 '총선 돌풍' 제1당 해산 위기…선관위, 헌재에 해산 요청 바티칸시국 2024.03.13 0 15
2527 국제 교황,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에 사과 "나쁜 의도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05.30 0 15
2526 국제 앞사람 차례로 사형당하자..심장마비로 숨진 죄수 '사후 교수형' 바티칸시국 2022.09.14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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