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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524084344449
'中 마지막 황제' 파텍필립 손목시계, 홍콩서 81억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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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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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8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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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사회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바티칸시국 2024.08.20 1 49
4424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바티칸시국 2024.09.04 1 49
4423 국제 이탈리아 로마, 유명 관광지 '트레비 분수'에 입장료 도입 검토 1 바티칸시국 2024.09.06 1 49
4422 정치 그냥 지금 당장 신당차리면 안되는건가? 물론 그냥은 안돼지. 오나지오나지 2022.08.18 0 50
4421 잡담 [朝鮮] ‘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윤대통령까지 나선 문해력 논란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3 0 50
4420 국제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0 50
4419 국제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이사 결정에 '사치' 논란 1 바티칸시국 2022.08.26 0 50
4418 국제 민주세력 돕기 기부 나서는 미얀마 국민들..묘안 백출 바티칸시국 2022.08.28 0 50
4417 정치 문파들은 민주당이 싫은거야 좋은거야? 2 오나지오나지 2022.09.05 0 50
4416 국제 독재자 '상왕' 이름 휴지통에 버려버린 '꼭두각시 대통령'의 반전 바티칸시국 2022.09.15 0 50
4415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50
4414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50
4413 국제 1.8651조원 대박 美로또 소유권 주장 2명, 절반씩 나누기로 합의 바티칸시국 2022.09.22 0 50
4412 국제 인니 수마트라섬 북서부서 규모 6.2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4 0 50
4411 국제 레바논발 이민 선박 침몰 사망자 77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2.09.24 0 50
4410 국제 [팀 알퍼의 영국통신] 찰스 3세를 바라보는 영국인들의 시선 바티칸시국 2022.10.04 0 50
4409 국제 부르키나파소 쿠데타 후 평온 회복.."'24년 민정복귀 약속 준수" 바티칸시국 2022.10.05 0 50
4408 국제 푸틴 비난한 찰스 3세, 우크라 대사와 첫 신임장 제정식 바티칸시국 2022.10.24 0 50
4407 국제 직원 실수로 1100억원 그릇을…고궁박물관 유물 3점 파손에 ‘발칵’ [대만은 지금] 바티칸시국 2022.10.29 0 50
4406 잡담 "바보같은 소리다." 2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3 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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