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우디, 왕세자 '잔혹살인 딱지' 떼고 국제사회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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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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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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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525165522622
중동화해 주도…'시리아 학살자' 국제무대 복귀시켜
미·캐나다 관계개선 이어 앙숙 이스라엘과 수교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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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본 극우들도 한국 커뮤니티 공작하는가 의심됨
뉴리대장
2023.05.07 22:02
시리아 대통령실 "사우디 국왕이 아랍연맹 정상회의 초청"
바티칸시국
2023.05.11 00:55
[한겨레] 여의도순복음, ‘이단 논란’ 전광훈 편 서나…“주사파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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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20:45
호주, 22명 남은 나우루 난민수용소 운영에 연 4천300억원 사용
바티칸시국
2023.05.24 00:22
유엔, '아프리카의 뿔' 기근 예방 3조원 모금…목표액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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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02:09
남아공 콜레라 감염 확산…사망자 2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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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23:01
인도 마니푸르서 무장 '쿠키'부족 40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3.05.29 23:39
2033년까지 3000동 목표···서울시, 한옥에 수선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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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00:14
20년 만에 '바다 모래 수출' 재개한 인도네시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5.31 07:50
사망 4년 지났는데 멀쩡한 '기적의 수녀'에…미국인 '순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6.04 00:33
호주 총리, 수교 50주년 맞아 베트남 방문…교역 확대 논의
바티칸시국
2023.06.04 23:52
어휴 권칠승 ㅉㅉ
추가열
2023.06.05 19:14
'동토의 땅' 시베리아, 40도 가까운 최악 폭염…"기후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3.06.09 22:05
양당이 다 쓰레기인건 대한민국의 위험신호다.
오나지오나지
2023.06.12 23:57
다르푸르 대학살 재연되나…수단 군벌 분쟁 사망자 2천명 넘어(종합)
바티칸시국
2023.06.17 01:19
세계 最古 신문중 하나인 '비너 차이퉁' 320년 역사 마감
바티칸시국
2023.07.01 01:37
[한겨레] 업무 외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4명 중 3명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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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20:02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금패와 인증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바티칸시국
2023.07.12 22:21
민주콩고 야당 정치인 피살…대선 정국서 "정치적 암살" 주장
바티칸시국
2023.07.14 22:19
탈레반, 미용실 폐쇄 항의 여성시위대에 테이저건 사용에 공중총격까지
바티칸시국
2023.07.2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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