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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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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국제	술 취한 스페인 예술가, 대만서 고적 사찰 대문 ‘박박’ 닦아 징역 위기 [대만은 지금]	바티칸시국	2023.08.15	0	10
1745	국제	쿠데타 축출 니제르 대통령 아들 반년만에 가택연금 해제	바티칸시국	2024.01.09	0	10
1744	국제	다음 왕세자빈은 이탈리아인?…덴마크 왕세자 “이탈리아 왕족과 열애 중”	바티칸시국	2024.01.17	0	10
1743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세번째 임기 시작…"무너진 나라 재건"(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2	0	10
1742	국제	영국 해리왕자 "형에게 폭행당해…개밥그릇 파편에 다쳐"(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5	0	10
1741	국제	伊관광지에 '죽치기 금지' 조례…인생샷 건지려다 40만원 과태료	바티칸시국	2023.04.12	0	10
1740	국제	"英대영박물관, 4개국에 유물 반환 요구받아"	바티칸시국	2024.04.05	0	10
1739	국제	교황,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에 "대화로 신뢰 구축해야"	바티칸시국	2022.11.28	0	10
1738	국제	핀란드 학교서 12세 총격에 동급생 1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10
1737	국제	기록적 폭염 고통받는 동남아…기우제·기도에도 호소	바티칸시국	2024.05.05	0	10
1736	국제	올해 순직 언론인 67명, 작년보다 40%↑…우크라·아이티사태 등	바티칸시국	2022.12.10	0	10
1735	국제	伊 국민 식재료 파스타값 폭등…정부 긴급회의·안먹는 날 제안까지	바티칸시국	2023.05.24	0	10
1734	국제	세입자엔 잔인한 4월…프랑스서 14만명 쫓겨날 위기	바티칸시국	2024.04.03	0	10
1733	국제	아이티서 갱단 폭력 사태 계속…내달까지 비상사태 연장	바티칸시국	2024.03.09	0	10
1732	국제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月 새벽 시간당 50개 쏟아진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10
1731	국제	대만 행정원장 "전쟁 대비 비축물자 있어"	바티칸시국	2022.10.09	0	10
1730	국제	세계 最古 신문중 하나인 '비너 차이퉁' 320년 역사 마감	바티칸시국	2023.07.01	0	10
1729	국제	그리스 옛 공항 부지서 2차대전 독일 폭탄 314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27	0	10
1728	국제	파키스탄 한 달째 물이 그대로..질병 심각, 지원 시급	바티칸시국	2022.10.03	0	10
1727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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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캄보디아,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미국 "불공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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