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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1	뉴리대장	2024.07.11	1	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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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국제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바티칸시국	2023.07.15	0	11
1797	국제	미셸 오바마 모친 '퍼스트 그랜마' 로빈슨 별세…향년 86세	바티칸시국	2024.06.02	0	10
1796	국제	미얀마 '무차별 공습'에 국제사회 분노하는데… 침묵하는 '이웃' 아세안	바티칸시국	2023.04.14	0	6
1795	국제	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바티칸시국	2022.07.27	0	37
1794	국제	미얀마 NUG 유엔대사 "어린이 고통, 국제사회 나서달라"	바티칸시국	2024.06.30	1	15
1793	국제	미얀마 경찰서에 드론 폭탄, 장교 등 5명 사망…저항군 PDF	바티칸시국	2023.09.05	0	2
1792	국제	미얀마 교도소서 폭동…수감자 1명 사망·60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1.09	0	19
1791	국제	미얀마 교육도 '따로따로'..민주 세력 "별도 대입시험 실시"	바티칸시국	2022.07.16	1	37
1790	국제	미얀마 국민 해외탈출 러시 막기?…군정, 해외취업 허가 중단	바티칸시국	2024.05.05	0	100
1789	국제	미얀마 군부 "무기든 채 투항하면 보상금 지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2
1788	국제	미얀마 군부 "열사병 보호 위해 아웅산 수치 가택 연금 중"	바티칸시국	2024.04.17	0	13
1787	국제	미얀마 군부 무장 헬기, 정부군에 오폭…6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1.16	0	15
1786	국제	미얀마 군부 압박하는 저항군 ‘형제 동맹’… “대화·휴전 논의 이르다”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36
1785	국제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바티칸시국	2024.02.01	0	9
1784	국제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바티칸시국	2023.10.30	0	10
1783	국제	미얀마 군부, 민간 주택 강제 철거…주민 5만여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2.12.08	0	11
1782	국제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가 4명 처형..국제사회 "격분·망연자실"	바티칸시국	2022.07.25	1	36
1781	국제	미얀마 군부, 사가잉 지역 공습…여성·어린이 포함 약 10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12	0	2
1780	국제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정당 해산	바티칸시국	2023.03.31	0	7
1779	국제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바티칸시국	2022.12.27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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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콰도르 무더기 납치사건 피해자 49명…총격전 끝에 구조	2024-07-11 09:28	바티칸시국
국제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2024-07-11 09:13	바티칸시국
국제 "달콤시큼해?" 매일 휘발유 60㎖ 마시던 20대女...지금 살아있을까? 1	2024-07-11 09:01	바티칸시국
국제 "베를루스코니 공항 개명 반대" 온라인 청원 4만5천명 돌파	2024-07-11 08:21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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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남편 대선자금 문제로 기소돼	2024-07-10 08:12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정부 고위직 74％ 관용차 탄소배출 '불합격' 1	2024-07-10 00:2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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