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톨릭 美시카고대교구장 "성직자 성범죄 새사례 정보 공개하라"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28,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527034256270
자체 조사에서 없었던 검찰의 새 사례 125건 발표에 "금시초문"
"검찰주장 입증되면 '성범죄혐의 성직자' 목록에 명단 올릴 것"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좋아요’가 뭐길래…인도 여성 인플루언서 폭포서 영상찍다 추락사
바티칸시국
2024.07.20 07:57
'부정선거 논란' 세르비아 대통령 국제조사 요구 거부
1
바티칸시국
2024.01.04 23:48
교황, '부정 대선' 의혹 베네수엘라에 "진실 밝혀야"
바티칸시국
2024.08.05 21:41
교황, 로마시내 안경점 깜짝 방문…"테는 그대로, 보수적이라"
바티칸시국
2024.07.12 00:16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
1
바티칸시국
2024.08.05 21:55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5:38
대만, 장제스 동상 앞 의장대 교대식 중단…"권위주의 숭배 종식"
바티칸시국
2024.07.13 00:54
베를루스코니 장남 "공항명 개명, 시기와 방식 아쉬워"
바티칸시국
2024.07.18 07:33
목소리 잃은 미국 여성 의원, AI로 하원연설... CNN "새역사 썼다"
1
바티칸시국
2024.07.28 19:41
팬데믹 때문에 텅 빈 교회, 쇼핑몰·레스토랑으로 변신
1
바티칸시국
2024.08.05 22:14
인도 북부 힌두교 행사서 최소 97명 압사…"부상자도 다수"(상보)
바티칸시국
2024.07.03 00:55
印외무, 미얀마 '폭력 지속'에 우려…"민주적 정권 이양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28 09:32
교황 "우크라·러시아 방문 원해"..바티칸·러 외무장관 접촉
바티칸시국
2022.07.04 22:25
111세 이탈리아 최고령자 새해 전날 사망…그가 전한 장수 비법
1
바티칸시국
2024.01.03 00:05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0:01
마약 판매하다 체포된 中 공무원 결국 ‘사형’ 집행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7.22 23:23
69시간에 대한 해외의 반응은 '조롱'으로만 봐선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1 12:12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벨라루스 루카셴코 집권 30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4.07.22 23:40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22:56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21:41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