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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7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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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9	국제	'탈레반 폭정에 서방 제재까지'..굶주림에 죽어가는 아프간	바티칸시국	2022.08.16	0	33
4818	국제	'초록치마' 입고 군부와 악수한 유엔특사.. 미얀마 시민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08.25	0	33
4817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33
4816	잡담	[韓國] 클래식 음악은 낡고 오래된 음악일까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2	0	33
4815	국제	미얀마 아웅산 수치 3년형 추가..징역 20년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2.09.02	0	33
4814	국제	英 여왕 서거 관광 특수 열리나..弱 파운드화도 거들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33
4813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33
4812	잡담	[한겨레] 예수는 보살인가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3	0	33
4811	국제	미얀마 박격포탄 방글라데시에 떨어져..로힝야족 7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2.09.18	0	33
4810	국제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바티칸시국	2022.09.19	0	33
4809	국제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년 기념사진 최초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0	0	33
4808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33
4807	국제	세계 238개 NGO "4초에 1명 굶어죽어"..기아위기 끝낼 긴급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1	0	33
4806	국제	인도서 소 럼피스킨병 확산 6만마리 폐사.."국가재난 선포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2	0	33
4805	국제	동남아·남아 해안도시들, 해수면 상승에 가장 취약	바티칸시국	2022.09.24	0	33
4804	국제	브라질 대선 앞두고 정치적 폭력사건 잇따라..선거 후유증 우려	바티칸시국	2022.09.24	0	33
4803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후계 수업 본격화..태국 총리와 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5	0	33
4802	국제	"40여년 억눌린 분노 폭발".. 격렬해지는 이란 반정부 시위	바티칸시국	2022.09.26	0	33
4801	국제	"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바티칸시국	2022.09.29	0	33
4800	국제	'대법원 낙태권 판결 폐기' 여진에 美 사법부 신뢰 역대 최저	바티칸시국	2022.10.03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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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할머니 내동댕이 치며 복권 450장 날치기한 남성, 1장도 당첨 안됐다[영상]	2024-09-11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유제품 훔치려던 여성 2명 살해 돼지 먹이로 준 남아공 농장주등 3명 법정에 1	2024-09-11 08:19	바티칸시국
국제 세네갈 앞바다 침몰 난민선 사망자 26명으로 늘어	2024-09-11 02:03	바티칸시국
국제 러·걸프협력회의 "팔 독립국가 건설 실질적 조치 촉구"	2024-09-11 01:20	바티칸시국
국제 대선 코 앞 美하원, 28개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中 바짝 긴장	2024-09-11 01:08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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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2024-09-11 00:13	바티칸시국

페루 의회, 멕시코 대통령 '외교적 기피 인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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