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멕시코 대통령, 재임중 살인사건 급증에 "前정권의 나쁜 유산탓"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02,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602015726106
'카르텔 결탁' 전 공안장관 등 비판…'온건 대응 정책' 유지 강조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남아공 콜레라 발병…지금까지 사망자만 10명 이상
바티칸시국
2023.05.23 23:50
가난 피해 수단 왔다 '옴짝달싹'…갈곳 잃은 에리트레아 난민들
1
바티칸시국
2023.05.23 07:54
프란치스코 교황, 8월 세계청년대회 참석차 포르투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5.23 01:24
SNS 덕에 75년만에 만난 인도 누나와 파키스탄 남동생
바티칸시국
2023.05.23 00:36
英 대관식 발언으로 인종차별 공격받은 호주 원주민 앵커 사퇴
바티칸시국
2023.05.22 23:58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23:43
6월 대선 앞둔 과테말라서 지지율 1위 후보 자격보류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22 07:54
엘살바도르 축구장서 관중 압사 사고…"최소 12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3.05.22 00:59
러, '푸틴 체포영장' 청구한 ICC 검사장에 수배령
바티칸시국
2023.05.21 21:52
"속도위반 英내무장관, 벌점 안받으려 '특별교육' 부당 지시"
바티칸시국
2023.05.21 20:29
교황, 평화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추기경 특사 파견한다
바티칸시국
2023.05.21 19:01
바레인·레바논, 1년 6개월 만에 대사급 외교 관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5.21 17:46
영국 명물 빅벤의 침묵…1천300억 개보수 후 1주새 두 번 멈춰
바티칸시국
2023.05.21 01:24
갓난아기까지 강제로…바다 한가운데 난민보트 떠밀어낸 그리스
바티칸시국
2023.05.21 00:48
미얀마 민주진영 시민방위군 9명, 수감 도중 탈옥
바티칸시국
2023.05.21 00:07
캐나다, 사적지 200곳 안내문 '원주민 왜곡' 바로잡는다
바티칸시국
2023.05.20 23:40
"가뭄에 물 부족"…파나마 운하 선박 화물량 '제한 또 제한'
바티칸시국
2023.05.20 08:18
대형 고층빌딩에 짓눌리는 뉴욕…매년 1~2mm씩 바닷속 침하
바티칸시국
2023.05.20 07:56
국제엠네스티 "케냐 난민 캠프서 성소수자 인권 침해 심각"
바티칸시국
2023.05.20 07:38
전세계 대형 호수 절반 이상 저수량 감소… ‘과도한 물 소비’ 경종
바티칸시국
2023.05.20 02:10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