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니, 현 전선서 '한반도식 DMZ' 설치 제안…우크라·서방 반발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03,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603204246362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우크라 "러시아 계획 같다" 일축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바티칸시국
2023.07.13 22:32
스페인, 가뭄에 국립공원 최대 석호 말라붙어
바티칸시국
2023.08.11 23:45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25 07:04
美연방대법, 의회폭동 참가자 '과잉기소' 판결…"인준 방해 입증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6.29 22:07
인간이 미안해…25년간 관광객 태운 코끼리, 척추 기형 충격
바티칸시국
2023.03.11 23:56
[한겨레]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19:10
'파르테논 마블스' 앞에서 런던 패션쇼…그리스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8 23:15
인도네시아 나투나섬 산사태로 36명 사망 18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3.03.12 02:04
뉴질랜드 총리 전용기 또 말썽…출국 늦어지며 정상회담 차질
바티칸시국
2024.03.06 00:01
[한겨레] “미국 기밀문서 유출자는 군부대 근무 20대 남성”
트라린
2023.04.14 19:36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21:39
'가짜 대입 서류' 인도인 150여명, 캐나다서 추방 위기
바티칸시국
2023.03.19 02:22
산타클로스, 핀란드서 출발…'우크라 소년 평화 주문도 받아'
바티칸시국
2022.12.24 22:01
인도 야생 호랑이 3천600여 마리 추산…"전세계 호랑이의 75%"
바티칸시국
2023.07.30 22:55
"너무 못생기게 그려서"…초상화 철거하라 항의한 억만장자
바티칸시국
2024.05.19 00:21
이스라엘, 유대 새해 앞두고 테러 경계령..팔레스타인 봉쇄
바티칸시국
2022.09.22 23:16
그리스 총리, 영국에 '파르테논 마블스' 반환 거듭 촉구
바티칸시국
2024.01.26 23:20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소수자 권리 내생각 지지"
바티칸시국
2024.04.04 01:18
위기의 마크롱 '조기총선 도박' 극우 르펜 막아 낼까(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1 08:11
남아공 경찰, '전국 폐쇄' 시위서 최소 550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2 07:32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