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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9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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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7	국제	英 국왕의 당부, "대표팀 여러분,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90분 내로 이겨주세요"	바티칸시국	2024.07.12	1	106
4286	정치	[한겨레] ‘전화번호 좌표’ 찍힌 이재명 “고통스럽다, 그만”	트라린	2024.07.02	1	106
4285	국제	“에스토니아 총리, 아침식사로 러시아인 먹길 즐겨”	바티칸시국	2024.06.29	1	106
4284	국제	케냐 대통령 "시위는 반역…어떤 대가 치르든 불안 잠재울 것"	바티칸시국	2024.06.27	0	106
4283	국제	인도 "대중관계 정상화에 국경지대 평화가 가장 중요" 1	바티칸시국	2024.06.25	1	106
4282	국제	러軍, 우크라 포로 참수…“장갑차에 ‘머리’ 버리고 갔다” 충격 주장[포착]	바티칸시국	2024.06.20	1	106
4281	국제	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바티칸시국	2024.06.14	0	106
4280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일가 소유 방송사, 15년만에 운영 중단	바티칸시국	2024.04.28	0	106
4279	국제	북한, 모스크바 관광박람회 첫 참가…러시아인 관광 유치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4.03.08	0	106
4278	국제	체코共, 슬로바키아의 친 러시아 행보에 정부대화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08	0	106
4277	국제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2.28	0	106
4276	국제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0	106
4275	국제	'교황 후계자 거론' 캐나다 추기경 30여년 전 성추행 의혹 피소	바티칸시국	2024.01.27	0	106
4274	국제	“우리가 원조”… 인도서 버터 치킨 커리 두고 법정 공방	바티칸시국	2024.01.26	0	106
4273	국제	파리 퐁피두센터 보수공사로 내년부터 5년간 폐쇄	바티칸시국	2024.01.17	0	106
4272	국제	"냉전후 최대 반서방 움직임"…아프리카 反프랑스 물결 왜?	바티칸시국	2024.01.09	0	106
4271	국제	대만 총통선거 집권당 후보 선두 유지…"단일화 땐 야당 승리"	바티칸시국	2023.10.12	0	106
4270	국제	佛·아프리카 쿠데타 정권 갈등, 문화계로 불똥…"협력 중단"	바티칸시국	2023.09.15	0	106
4269	국제	"그립습니다"…英 '정신적 지주'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 1주기	바티칸시국	2023.09.08	0	106
4268	사회	한국 첫 사제 ‘성 김대건 신부 기념성당’ 문화재 된다	바티칸시국	2022.12.20	0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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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동토의 땅' 시베리아, 40도 가까운 최악 폭염…"기후변화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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