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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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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0	국제	영국 찰스 3세, 우크라군 군사훈련 참관 후 '엄지 척' 격려	바티칸시국	2023.02.21	0	8
3829	국제	중국 불·도교 신상정보 조회 시스템 개통…"가짜 승려 색출"	바티칸시국	2023.02.23	0	8
3828	국제	86살 교황, 심한 감기로 알현 행사 취소…연설도 생략	바티칸시국	2023.02.24	0	8
3827	국제	영국서 1분 묵념 후 우크라 국가…찰스 3세 "고통 상상불가"	바티칸시국	2023.02.25	0	8
3826	국제	“왕실모독죄 폐지” 단식 투쟁…태국, 결국 13명 석방	바티칸시국	2023.03.01	0	8
3825	국제	'환경론자' 찰스 3세 대관식 때 100% 식물성 기름 쓴다	바티칸시국	2023.03.04	0	8
3824	국제	튀니지 대통령 반이민 혐오발언에 외국인 '엑소더스'	바티칸시국	2023.03.05	0	8
3823	사회	[한겨레] 고강도 노동에…웹툰 작가 17% “극단선택 떠올려”	트라린	2023.03.08	0	8
3822	사회	보문산 근대식 별장, 대전시 지정 두 번째 등록문화재 됐다	바티칸시국	2023.03.08	0	8
3821	국제	"내 왕이 아니다. 민주주의 믿냐" 英 찰스 3세 향해 시위대 야유	바티칸시국	2023.03.09	0	8
3820	국제	바티칸서 파르테논 유물 돌려받은 그리스 "다른 나라도 따르라"	바티칸시국	2023.03.09	0	8
3819	국제	학생 잡는 ‘등교 실험’…인니 고등학교 “새벽 5시 반부터 수업시작”	바티칸시국	2023.03.15	0	8
3818	국제	'내 귀에 스파게티' 푸틴 연설 시청한 러 의원 벌금 260만원	바티칸시국	2023.03.18	0	8
3817	국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캄보디아서 재생에너지 수입	바티칸시국	2023.03.18	0	8
3816	국제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바티칸시국	2023.03.19	0	8
3815	국제	에콰도르 해안가 규모 6.8 지진…최소 14명 사망·380명 부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03.19	0	8
3814	국제	정국혼란 네팔, 총선 4개월만에 총리 신임투표 직면	바티칸시국	2023.03.19	0	8
3813	정치	분당, 신당할지 어떨지는 여니의 선택에 달렸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1	0	8
3812	국제	케냐 반정부 시위대, 경찰과 충돌…학생 1명 사망·야권인사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1	0	8
3811	국제	'이라크전 20년' 트라우마 시달리는 청년들…"유년기 빼앗겼다"	바티칸시국	2023.03.22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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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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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2024-06-26 00:14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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