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대통령실 쪽에서 배후세력이라는 워딩 쓴 것 같은데, 순간 김어준쪽의 작전세력 프레임이 생각이 나더라.

실제로 김어준쪽의 작전세력은 이재명쪽이 좋아하는 맥락을 살펴보면 대통령실의 배후세력 워딩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음. 애시당초 김어준의 작전세력이라는 말 자체가 배후세력이라는 의미 또한 내포하고 있는 말이고.

생각해 보니까 이재명쪽이 집권한다면 그냥 작전세력 내지 배후세력 타령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윤석열 찍은걸 후회하고 싶어도 이재명쪽이 비슷한 짓을 할께 뻔한지라 이재명에 대한 증오만 더 생김. 지금 이재명쪽의 윤석열 견제도 한덕수 국무총리 동의 등을 보면 자기 방탄을 위한 일종의 수단에 가깝다고 보고 있고.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Best 2023.06.20 14:13
    ㅇㅇ 이건 맞음. 당연히 윤석열도 똑같이 책임을 져야함. 하지만 이재명 때문에 윤석열에 대한 견제가 무뎌지는건 사실이고 범진보 중에서 이재명이 됬어야 한다는 머저리들 진짜 많음.
  • ?
    오나지오나지 2023.06.20 12:48
    이재명 단한명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까지 엉망이 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윤석열도 똑같이 책임을 져야함. 지금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게 그 남자잖아. 

    그냥 애초에 명윤 대전이 성립된것부터가 문제야. 후회할 기회도 박탈당한거니까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6.20 14:13
    ㅇㅇ 이건 맞음. 당연히 윤석열도 똑같이 책임을 져야함. 하지만 이재명 때문에 윤석열에 대한 견제가 무뎌지는건 사실이고 범진보 중에서 이재명이 됬어야 한다는 머저리들 진짜 많음.
  • ?
    오나지오나지 2023.06.20 16:05
    난 이재명이 비도덕적이고 되치기 당해서 정부 견제가 잘 안된다고 보지는 않지만, 결국 강력한 구심점의 부재가 지금의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거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86
공지 숨기기
4633 국제 97세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차기 총선에도 출마" 바티칸시국 2022.10.11 0 108
4632 국제 97세 우크라 할머니, 러 폭격 피해 10㎞ 걷다 구조…"뭔가 터지는 소리만" 바티칸시국 2024.05.01 0 187
4631 국제 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바티칸시국 2023.08.05 0 112
4630 국제 98세 카터 前 미 대통령, 호스피스 생활 3달째…"컨디션 좋아" 바티칸시국 2023.05.25 0 132
4629 국제 AFP, 英왕세자빈 근황 사진 조작에 "켄싱턴궁, 신뢰할 수 없는 출처" 바티칸시국 2024.03.15 0 121
4628 국제 AI 확산에 '영국 수호신' 런턴탑 까마귀도 격리 신세 바티칸시국 2022.11.13 0 153
4627 국제 BBC “타이태닉 건조 조선사, 이제 회사를 침몰에서 구할 때” 바티칸시국 2024.09.15 0 27
4626 국제 BBC, 英 찰스3세 대관식 연습 'NG 장면' 공개 바티칸시국 2023.12.23 0 189
4625 국제 BBC, 사기로 성사된 다이애나 인터뷰 수익금 22억원 기부 바티칸시국 2022.09.03 0 181
4624 사회 BTS 진, 14일 파리 ‘루브르 구간’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로 바티칸시국 2024.07.12 1 82
4623 국제 COP27 개최국 이집트, '찰스3세 불참' 영국에 불만 표출 바티칸시국 2022.10.05 0 154
4622 국제 DNA는 정확히 알고 있다…6세기 중국 황제의 얼굴 바티칸시국 2024.04.09 0 122
4621 국제 EU '2030년 20% 복원' 자연복원법 발효…이행이 관건 바티칸시국 2024.08.21 1 181
4620 국제 EU 첫 자체 평화유지군 윤곽…2025년 5천명규모로 창설 바티칸시국 2022.11.13 0 119
4619 국제 EU, 과거 민주주의 훼손으로 동결됐던 수십억 유로 폴란드에 보내기 시작 바티칸시국 2024.02.29 0 168
4618 국제 EU, 모든 회원국에 실외 흡연금지·전자담배 규제 권고 바티칸시국 2024.09.18 1 6
4617 국제 EU, 모리타니에 '난민 단속 대가' 3천억원 지원 바티칸시국 2024.03.08 0 169
4616 국제 FA-50, 필리핀 신규 전투기 도입 사업에서 경쟁국 압도 바티칸시국 2023.08.27 0 132
4615 국제 G20 주최 인도 모디 "아프리카연합을 영구 멤버로 초대할 계획" 바티칸시국 2023.08.27 0 115
4614 국제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 바티칸시국 2023.09.12 0 1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