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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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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3	잡담	[京鄕] 쫄지마, 인문학 (오피니언)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5	0	92
5712	국제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230
5711	사회	[京鄕] 혐오 공세 시달리는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	잉여고삼이강민	2022.10.19	0	87
5710	잡담	[朝鮮] ‘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윤대통령까지 나선 문해력 논란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3	0	103
5709	잡담	[朝鮮] 빚 탕감 논란에.. 금융위원장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8	2	169
5708	잡담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1	0	74
5707	정치	[東亞] 文 ‘풍산개 2마리 정부 반환’ 놓고… 前-現대통령측 ‘진실공방’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94
5706	국제	[東亞] 日 고물가에… 유통기한 넘긴 싼 식품 인기, 무료배급소 북적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183
5705	경제	[東亞] 과자 5g 슬쩍 줄여 값은 그대로… ‘슈링크플레이션’ 1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106
5704	잡담	[東亞] 문해력과 리터러시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5	0	101
5703	국제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바티칸시국	2023.05.07	0	234
5702	국제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바티칸시국	2023.05.07	0	252
5701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226
5700	국제	[英여왕 서거] 동전, 우표서 깃발까지..왕실문양 어디까지 바뀌나	바티칸시국	2022.09.09	0	132
5699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233
5698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118
5697	국제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바티칸시국	2022.09.11	0	155
5696	국제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바티칸시국	2022.09.12	0	293
5695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155
5694	국제	[英여왕 서거] 찰스3세 어떤 국왕될까? 영국매체 "주장 펼치는 군주 될 것" 1	바티칸시국	2022.09.10	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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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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