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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조선이 지지자들 찍었음. 조선 성향 생각해 봤을때 우려가 앞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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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9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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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 국제 이란서 히잡 미착용 여성 지하철 탑승 금지된다…과태료 30만원 바티칸시국 2023.04.12 0 34
4438 국제 이란서 이슬람 수니파 성직자 피살…"국가 분열 조장 의도" 바티칸시국 2022.12.16 0 41
4437 국제 이란·벨기에, 오만 중재로 수감자 맞교환 바티칸시국 2023.05.29 0 65
4436 국제 이란, 최고 지도자 풍자만화 실은 프랑스 주간지에 '강력 항의' 바티칸시국 2023.01.05 0 25
4435 국제 이란, 시위 참가자 2명 추가 사형 집행…"보안군 살해 혐의" 바티칸시국 2023.01.07 0 41
4434 국제 이란, '반정부 시위' 英·사우디 탓으로 돌려…"대가 치를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2.11.10 0 24
4433 국제 이란- 파키스탄 군 총수회담, 테러방지 국경안보협력 강조 바티칸시국 2023.07.16 0 25
4432 국제 이란 최고지도자 "영사관 공격은 국토 공격…응징해야" 바티칸시국 2024.04.10 0 34
4431 국제 이란 총선, 보이콧 낮은 투표율 속 강경파가 의회 장악 바티칸시국 2024.03.05 0 39
4430 국제 이란 위험한 새해맞이…불꽃축제에 27명 사망·4천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3.16 0 30
4429 국제 이란 외무, 사우디와 외교 정상화 5개월 만에 리야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18 0 22
4428 국제 이란 시위대 24명 사형 집행 예정…"신에 대항한 전쟁 벌인 죄" 바티칸시국 2022.12.10 0 65
4427 국제 이란 사법부 "사망자 다수 발생 '가짜술 사건' 유감…10명 구금" 바티칸시국 2023.07.05 0 33
4426 국제 이란 불운의 황태자 "신정일치 미워도 핵 합의 복원 중요" 바티칸시국 2023.09.09 0 49
4425 국제 이란 보복 임박에 피카소·클림트의 명화도 대피…텅빈 전시관 바티칸시국 2024.08.15 1 43
4424 국제 이란 대통령에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55% 득표(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7.06 0 48
4423 국제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28 1 87
4422 국제 이란 대선 후보 최종 6명 승인…개혁파는 단 한 명뿐 바티칸시국 2024.06.10 0 26
4421 국제 이란 대선 '무명 돌풍' 페제시키안…의사출신 온건 개혁파 바티칸시국 2024.06.30 1 93
4420 국제 이란 당국 “여학생 가스테러, 독극물 없었다···상당수 꾀병” 바티칸시국 2023.04.30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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