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티칸 평화특사, '전범 수배' 러 어린이 옴부즈맨과 면담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30,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629234836478
리보바-벨로바 "인도주의적 문제 및 아동권리 보호 논의"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축전염병 번질라…그리스 전국 양·염소 이동 금지
바티칸시국
2024.07.30 07:47
10만 조각으로 찢긴 현금다발… 22일만에 복원한 중국 은행 직원들
바티칸시국
2024.07.30 20:57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024.08.01 23:05
독일 대통령, 폴란드에 또 사과…"폴란드인의 공포 정의할 단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8.02 00:28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바티칸시국
2024.08.02 01:28
1500억 조개 먹어치우는 애물단지…이탈리아 ‘꽃게와의 전쟁’
바티칸시국
2024.08.07 20:45
'경복궁 생과방' 행사, 하반기부터 추첨제로
바티칸시국
2024.08.09 23:20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바티칸시국
2024.08.13 23:11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바티칸시국
2024.08.14 08:45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20:52
미얀마 군정, 학교 공습 부인 "언론이 진실 왜곡"
바티칸시국
2022.09.22 10:33
[京鄕] 빅 브라더의 신어와 대통령의 ‘자유’
잉여고삼이강민
2022.11.22 15:14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22 21:10
"러시아, 모스크비로 부르자"…우크라 검토에 러시아 발끈
바티칸시국
2023.03.13 22:47
레바논 종파간 서머타임 이견으로 '2개 시간대' 대혼란
바티칸시국
2023.03.28 01:02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2:08
방중 마잉주 전 대만총통 "적대감이 줄어야 평화가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4 22:34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마지막 검사' 벤자민 페렌츠 별세
바티칸시국
2023.04.09 16:03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에서 쫓겨날 판인 이탈리아 왕자비
바티칸시국
2023.04.21 23:55
"연인이냐" 말도 나왔다…사라진 국왕 뒤엔 22살 연하 킥복서
바티칸시국
2023.04.23 17:4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