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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9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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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8	국제	WHO, 적도기니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종식 선언	바티칸시국	2023.06.09	0	3
3417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3
3416	국제	무차별 공습 퍼붓는 미얀마군…마을 보건소도 공격	바티칸시국	2023.04.21	0	3
3415	국제	中 장시성 폭우에 제방 무너지고 마을 잠겨…피해 규모 440억원	바티칸시국	2023.05.08	0	3
3414	국제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바티칸시국	2024.02.15	0	3
3413	국제	"고기, 치즈 슬쩍" 영국 생계형 절도 10년 만에 최고, 왜?	바티칸시국	2023.06.22	0	3
3412	국제	유엔 "세계 기후계획, '1.5도' 목표에 어림도 없는 수준"	바티칸시국	2023.09.09	0	3
3411	국제	국제엠네스티 "케냐 난민 캠프서 성소수자 인권 침해 심각"	바티칸시국	2023.05.20	0	3
3410	국제	방러 교황 특사 "우크라 평화 계획 대신 인도적 문제 논의"	바티칸시국	2023.07.03	0	3
3409	국제	부르키나파소서 군복 차림 남성들에 민간인 최소 6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25	0	3
3408	국제	독일 통일 33주년…숄츠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기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04	0	3
3407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3
3406	국제	의자 4개에 5400만원…英 찰스 3세 대관식 의자 팔렸다	바티칸시국	2023.11.01	0	3
3405	국제	'나토 회원국' 불가리아 정교회, 친러 수장 선출…대러전선 균열 1	바티칸시국	2024.07.01	1	3
3404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3
3403	국제	교황 부활절 메시지 "우크라에 평화를…러 국민에게도 빛을 비추소서"	바티칸시국	2023.04.11	0	3
3402	국제	[단독] 北, 개식용 식당에 최고 명예호칭…"반려견도 먹는다"	바티칸시국	2023.06.03	0	3
3401	국제	"기후 변화로 동부 아프리카 가뭄 더욱 악화"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3400	국제	이란 당국 “여학생 가스테러, 독극물 없었다···상당수 꾀병”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3399	국제	英타블로이드 "해리 왕자 정보 불법 수집 사과…도청은 안 했다"	바티칸시국	2023.05.12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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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남아공 국민권익보호원, 라마포사 대통령에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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