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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97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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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국제	"삐빅 진품입니다"…위작 논란 라파엘로 작품 AI가 '진품' 밝혀	바티칸시국	2023.07.29	0	5
3808	국제	"싱가포르, 미얀마 군부와 무기거래 기업에 추가제재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6	0	5
3807	국제	'최대 340톤' 고래 화석 발견…'가장 무거운 동물' 기록 다시 쓸까	바티칸시국	2023.08.07	0	5
3806	국제	니제르 쿠데타 발발 2주…점점 좁아지는 '외교의 문'	바티칸시국	2023.08.10	0	5
3805	국제	'쿠데타' 니제르서 홍수…"27명 사망·주택 6천500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3.08.19	0	5
3804	국제	찰스 3세, 영연방 회원국 중 첫 방문지 케냐 선택… 왜?	바티칸시국	2023.08.29	0	5
3803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프랑스 마크롱, 내정간섭" 비난	바티칸시국	2023.09.03	0	5
3802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5
3801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사이클론 피해 촬영·보도 언론인에 20년형	바티칸시국	2023.09.09	0	5
3800	국제	이스라엘 대법원, 자신의 정부결정 취소권 없앤 신법 위헌심의 개시	바티칸시국	2023.09.13	0	5
3799	국제	아웅산 수치 건강 악화에도… 군부는 "의료진 진료 안돼"	바티칸시국	2023.09.14	0	5
3798	국제	아프간서 100여구 집단매장 발견…"과거 공산당 치하 살해 추정"	바티칸시국	2024.02.14	0	5
3797	국제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4.05.19	0	5
3796	국제	가자휴전 이번엔 이뤄지나…"기본틀 합의 이뤄 세부내용 조율중" 1	바티칸시국	2024.07.11	1	5
3795	국제	미얀마 반군, 북동부 교통요충지 점령…경제중심지도 위협	바티칸시국	2024.07.13	1	5
3794	국제	“70세 생일 개인적으로 축하”… 퇴임 메르켈, 정치와 단호한 결별	바티칸시국	2024.07.18	1	5
3793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5
3792	국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9	1	5
3791	국제	아르헨 고위관료는 파리목숨?…4일에 한명꼴, 7개월간 55명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22	1	5
3790	국제	‘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파리 올림픽 공연설 확산	바티칸시국	2024.07.25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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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체벌은 좋은 것, 필요해”…학생 5명 사망 학교장 발언에 日 ‘발칵’ 1	2024-08-22 09:03	바티칸시국
국제 지진 나자 “지켜줄게”…아이 품은 대만 어린이집 교사 화제(영상) 1	2024-08-2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캐나다 산불 피해면적 1천500만㏊…온난화가 피해 키워"	2024-08-22 08:15	바티칸시국
국제 알랭 들롱, 사유지 내 반려견들 무덤 근처 묻힐 듯	2024-08-22 00:50	바티칸시국
국제 뱃속에 철물점 차렸나…복통에 병원간 남성, 수 백개 볼트·너트 쏟아져 1	2024-08-22 00:10	바티칸시국
국제 ‘3년 동안 총선 6번’ 불가리아…이번엔 대통령과 임시 총리 ‘갈등’ 1	2024-08-21 23:22	바티칸시국
국제 "시간이 다가왔다"…'세계 최고령자' 스페인 할머니 117세로 숨져 1	2024-08-21 01:28	바티칸시국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심각…인도적 지원 차단도 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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