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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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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10
3458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26	1	10
3457	국제	미얀마 NUG 유엔대사 "어린이 고통, 국제사회 나서달라"	바티칸시국	2024.06.30	1	10
3456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바티칸시국	2024.06.30	1	10
3455	국제	브라질 돌아온 황제의 심장.. 전투기 호위 등 '최고 예우'	바티칸시국	2022.08.25	0	11
3454	국제	미얀마 군정, 전 영국 대사 부부 구금..인세인교도소에 가둬	바티칸시국	2022.08.26	0	11
3453	잡담	해묵은 역사 교과서 '좌편향' 논란을 또 들고 온 조선일보	잉여고삼이강민	2022.08.31	0	11
3452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
3451	국제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09.18	0	11
3450	국제	소말리아서 알-샤바브 반군43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18	0	11
3449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11
3448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447	국제	세계 최초 이모티콘 ':-)' 등장 40주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446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445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444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3443	국제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0	11
3442	국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내전 전면 개입..미국 "위기심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23	0	11
3441	국제	'경제난' 파키스탄, 재무장관 전격 교체..총리 가문 최측근 투입	바티칸시국	2022.09.26	0	11
3440	국제	교황 만나러 갔던 종교지도자 3명 코로나 확진..일정 차질	바티칸시국	2022.09.28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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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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