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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05230441779
장기화하는 수단 군벌 분쟁에 문화유산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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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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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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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국제 "미혼 여성도 임신중지권"..인도 대법원, 잇단 전향적 판결 바티칸시국 2022.10.03 0 12
3578 국제 시진핑, '장쩌민파 숙청' 속 장쩌민에 생일 축하 화환 바티칸시국 2022.10.04 0 12
3577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12
3576 국제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0 12
3575 국제 케냐, 소말리아와 '분쟁' 해상광구 석유·가스전 개발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9 0 12
3574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 "인접국 에리트레아 공세 확대" 바티칸시국 2022.10.12 0 12
3573 국제 쿠데타 1주년 맞은 수단서 시민 수만명 반군부 행진 바티칸시국 2022.10.25 0 12
3572 국제 英 찰스 3세, COP27 안 가는 대신 기념 리셉션 주최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0 12
3571 국제 영국 콜린스 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는 ‘영구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2.11.03 0 12
3570 국제 국제앰네스티 "해외업체 공급 항공유, 미얀마 전쟁범죄에 이용" 바티칸시국 2022.11.04 0 12
3569 국제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0 12
3568 국제 이집트 “제발 아이 많이 낳지마세요” 바티칸시국 2022.11.07 0 12
3567 국제 러 교황청대사 "석방 포로 정할 때 교황이 보낸 명단 고려" 바티칸시국 2022.11.09 0 12
3566 국제 [여기는 남미] 벌써 세번째 탄핵 위기…페루 카스티요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바티칸시국 2022.11.09 0 12
3565 국제 교황 "대화는 '평화의 산소', 전쟁 멈추고 대화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0 0 12
3564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미얀마 군부에 유혈사태 종식 촉구 바티칸시국 2022.11.11 0 12
3563 국제 印대법원, 1991년 라지브 간디 암살범 6명 석방 판결 바티칸시국 2022.11.12 0 12
3562 국제 “내 아가”…76년 만에 ‘사산한 아기’ 무덤 찾은 102세母 사연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15 0 12
3561 국제 아르테미스·아폴로…독특한 탐사선 이름, 어떤 뜻일까 바티칸시국 2022.11.17 0 12
3560 국제 다른 아기 때렸지?...‘폭행 혐의’ 한살배기 아기 수사한 英 경찰 바티칸시국 2022.11.20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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