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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2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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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4	국제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바티칸시국	2023.08.13	0	93
4173	국제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바티칸시국	2023.08.14	0	93
4172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정전사태 비판 노래 래퍼에 징역 20년	바티칸시국	2023.08.25	0	93
4171	국제	北 '평양 시민 인기' 워터파크 소개하며… "그늘막도 김정은 작품"	바티칸시국	2023.08.30	0	93
4170	국제	고급 음식 영상 '모자이크' 처리한 북한…민심 의식하는 김정은	바티칸시국	2023.09.01	0	93
4169	국제	강진 엿새 모로코…국왕에 관심 고조 “은둔자냐 개혁가냐”[북아프리카 대재앙]	바티칸시국	2023.09.14	0	93
4168	정치	[한겨레] “정부가 홍범도 장군 부관참시”…역사단체 51곳 “왜곡 그만하라”	트라린	2023.09.14	0	93
4167	국제	자신도 모르게 ‘미라’가 된 美 남자…128년 만에 묻힌다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3.10.04	0	93
4166	국제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바티칸시국	2023.11.03	0	93
4165	국제	카터 전 美 대통령 영부인 로잘린 여사 별세…향년 96세	바티칸시국	2023.11.20	0	93
416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감기 증세로 공식 일정 취소	바티칸시국	2023.11.26	0	93
4163	국제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0	93
4162	국제	"英국왕 이어 왕세자빈 음모론도 러 가짜뉴스 단체가 키워"	바티칸시국	2024.03.29	0	93
4161	국제	미얀마 반군, 태국 접경도시까지 점령…태국 총리 "군정 약해져"	바티칸시국	2024.04.08	0	93
4160	국제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에 푸틴 초대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4.17	0	93
4159	국제	대만 '파랑새 운동' 10만명 거리로…'총통 권한 축소'에 반발	바티칸시국	2024.05.30	0	93
4158	국제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바티칸시국	2024.06.04	0	93
4157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93
4156	국제	대만, 장제스 동상 앞 의장대 교대식 중단…"권위주의 숭배 종식"	바티칸시국	2024.07.13	1	93
4155	국제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8.14	1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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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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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교황, 새 추기경 21명 임명…홍콩·예루살렘 주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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