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난해 홍수로 1739명 숨졌던 파키스탄, 또 홍수 비상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10,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710213544144
印 몬순 폭우에 파키스탄으로 흐르는 강에 방류 비상
몬순 폭우로 15명 사망하자 印수도 뉴델리 학교 휴교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매주 일요일 아침밥 50인분 만드는 엄마의 ‘자선’…이유는?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12.04 00:04
바티칸-베트남, 관계 증진 노력 결실…"상주 대표부 설치"
바티칸시국
2023.07.17 23:41
교황청, 세계 첫 '낙태 자유' 헌법 명시 佛에 "생명 뺏을 권리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5 21:04
中, '대만총통 방미 관여' 미국·대만 기관·개인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4.07 23:16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14:30
"40여년 억눌린 분노 폭발".. 격렬해지는 이란 반정부 시위
바티칸시국
2022.09.26 20:22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유산 포기할수도
바티칸시국
2023.03.21 22:10
돌파구 없는 수단 사태 100일…1136명 사망, 300만명 피난
바티칸시국
2023.07.25 00:22
1.8651조원 대박 美로또 소유권 주장 2명, 절반씩 나누기로 합의
바티칸시국
2022.09.22 15:07
美 공화 차기 주자 디샌티스 25~26일 방한한다...경제 투자 논의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21 08:02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22:36
파키스탄, '파키스탄서 테러범 사살' 인도 국방장관 발언에 발끈
바티칸시국
2024.04.08 00:14
미 애리조나, 160년 전 ‘임신중지 금지법’ 부활···대선 판세 영향 미칠듯
바티칸시국
2024.04.10 20:23
베를루스코니 고비 넘긴 듯…주치의 "상태 조심스럽게 낙관"
바티칸시국
2023.04.10 23:40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0:30
"무죄입니다"·"네" 답변 외엔 50분간 침묵 지킨 트럼프
바티칸시국
2023.04.05 07:02
민주진영 임시정부 "미얀마군, 올해 미성년자 150여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2.12.28 22:37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서울서 개최되나…6일 발표
바티칸시국
2023.08.04 22:44
파키스탄 펀자브주 홍수로 주민 10만명 대피
바티칸시국
2023.08.24 07:20
인도 온 방글라데시 의원 '엽기' 피살…온몸 조각 내 카레 가루와 섞어
바티칸시국
2024.05.24 23:49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