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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1162254458
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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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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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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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7
1884 국제 총 193㎞ 中고속철 부실 파장…"기초말뚝 길이, 설계의 절반" 바티칸시국 2023.07.21 0 7
1883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美의회에 6천600억원 인도적·비살상 지원요청 바티칸시국 2023.07.21 0 10
1882 국제 현대판 오병이어?…伊여성 '피자의 기적' 주장에 가톨릭계 경고 바티칸시국 2023.07.21 0 12
1881 국제 군대 없는 태평양 솔로몬제도·바누아투, 국방군 창설 검토 바티칸시국 2023.07.20 0 13
1880 국제 일장춘몽으로 끝난 태국 민주화…'40대 개혁 총리', 군부 힘에 굴복 2 바티칸시국 2023.07.20 1 123
1879 국제 탈레반, 미용실 폐쇄 항의 여성시위대에 테이저건 사용에 공중총격까지 바티칸시국 2023.07.20 0 10
1878 국제 '영연방 단합' 상징 커먼웰스 게임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바티칸시국 2023.07.19 0 11
1877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11
1876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폭력사태 규탄' 아세안 성명에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2023.07.18 0 11
1875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러시아 이어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7.18 0 12
1874 국제 美 법원 "동성결혼 상담사 해고한 가톨릭학교 처분 정당" 바티칸시국 2023.07.18 0 10
1873 국제 바티칸-베트남, 관계 증진 노력 결실…"상주 대표부 설치" 바티칸시국 2023.07.17 0 7
1872 국제 印외교 "인도·미얀마·태국 고속도로 건설재개 모색중" 바티칸시국 2023.07.17 0 7
1871 국제 '탈수증' 이스라엘 총리, 하루 만에 퇴원…"건강 상태 양호"(종합) 바티칸시국 2023.07.16 0 10
1870 국제 이란- 파키스탄 군 총수회담, 테러방지 국경안보협력 강조 바티칸시국 2023.07.16 0 5
1869 국제 태국 야권 총리후보 “19일 2차 의회 투표도 막히면 제2당 후보에 기회 넘길 것” 바티칸시국 2023.07.16 0 6
1868 국제 美 주말에 잇단 총기난사…경찰관 등 최소 5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7.16 0 4
1867 국제 이란 남부 덮친 모래 폭풍…"닷새간 769명 병원 치료" 바티칸시국 2023.07.16 0 4
1866 국제 '한국 262억원 지원' 필리핀 해안도로 1차 사업 완공 바티칸시국 2023.07.16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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