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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1162254458
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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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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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2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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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국제 가미카와 日외상 "아이 안 낳으면 여성 무슨 의미"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19 0 14
1936 국제 12대 주한교황대사 가스파리 대주교 부임 바티칸시국 2024.06.01 0 14
1935 국제 쿠바, 코로나·미 제재 경제난에 혁명 이후 최대 '엑소더스' 바티칸시국 2022.12.12 0 14
1934 국제 '대부의 고향' 伊 시칠리아 도시, 마피아 수괴 아들 추방 시도 바티칸시국 2023.05.13 0 14
1933 국제 "10년 더" 외친 38년 독재자의 은퇴 시사?… 훈센 "새 세대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3.03.16 0 14
1932 국제 베트남軍 "K9 자주포 조속한 도입 희망…204포병여단에 배치" 바티칸시국 2024.04.26 0 14
1931 국제 '대법원 낙태권 판결 폐기' 여진에 美 사법부 신뢰 역대 최저 바티칸시국 2022.10.03 0 14
1930 국제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양측 주교 임명 협정 '유명무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14
1929 국제 밀레이 스페인 방문에 駐마드리드 아르헨대사관 앞서 반대 시위 바티칸시국 2024.05.19 0 14
1928 국제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 "中 통치로 티베트 천천히 죽어"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3.30 0 14
1927 국제 美, 파푸아뉴기니에 中과 안보협정 거부 촉구…"대가 따를 것" 바티칸시국 2024.02.05 0 14
1926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14
1925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14
1924 국제 달러부족 미얀마 군정, 중국과 무역거래시 위안화 결제 의무화 바티칸시국 2023.06.10 0 14
1923 국제 에티오피아 내전 당사자 티그라이도 AU 평화협상 수용 바티칸시국 2022.10.07 0 14
1922 국제 캄보디아 대표 독립언론, 이달말 종이 신문 발행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02 0 14
1921 국제 스페인 하원, 카탈루냐 분리주의자 사면법안 가결 바티칸시국 2024.03.15 0 14
1920 국제 英총선 앞 흔들리는 수낵 총리…간판정책 잇단 당내 반란 바티칸시국 2024.04.18 0 14
1919 국제 암 투병 영 왕세자빈 윔블던 대회 시상···왕실 인기 회복할까 바티칸시국 2024.07.15 1 14
1918 국제 50년 이상 생존한다는 ‘앨버트로스’… “먹이활동 어선 의존 안 할수록 장수” 바티칸시국 2023.01.05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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