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