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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1162254458
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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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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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3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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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 국제 獨법원, 나치 강제수용소 사령관 비서였던 97세 여성에 유죄 선고 바티칸시국 2022.12.21 0 21
4359 국제 美 104세 스타수녀, AI발전에 "지적으로 게을러지지않을까 걱정" 바티칸시국 2023.08.23 0 21
4358 국제 美 50대남, 실종 8개월 만에 집안 벽장 속에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11 0 20
4357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27
4356 국제 美 골동품점서 발견한 '고대 로마' 유물…獨 반환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4.26 0 20
4355 국제 美 공화 차기 주자 디샌티스 25~26일 방한한다...경제 투자 논의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21 0 17
4354 국제 美 굿이어타이어, 말레이 공장 52년만에 문 닫는다 바티칸시국 2024.03.10 0 60
4353 국제 美 글렌캐니언 명물 ‘변기 바위’ 더는 못 본다…풍화·침식에 붕괴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11 1 51
4352 국제 美 법원 "동성결혼 상담사 해고한 가톨릭학교 처분 정당" 바티칸시국 2023.07.18 0 23
4351 국제 美 설탕 산업 보호하려다...제과업체 모조리 ‘캐나다行’ 바티칸시국 2024.06.09 0 57
4350 국제 美 시카고 도심에 '송골매 주의' 경고문…보행자 공격 바티칸시국 2023.06.03 0 32
4349 국제 美 옐로스톤 트레킹하던 여성 주검으로, 회색곰에 당한 듯 바티칸시국 2023.07.25 0 21
4348 국제 美 주말에 잇단 총기난사…경찰관 등 최소 5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7.16 0 61
4347 국제 美 출생 115세 스페인 여성,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자 오를 듯 바티칸시국 2023.01.19 0 24
4346 국제 美 한인 유명인사들,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 선거운동 나서 바티칸시국 2022.12.06 0 26
4345 국제 美 합참의장, 교황과 우크라 전쟁 논의…"무고한 민간인 희생자 우려" 바티칸시국 2023.08.23 0 64
4344 국제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1 49
4343 국제 美, 그랜드캐니언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바티칸시국 2023.08.09 0 53
4342 국제 美, 전산 오작동으로 항공기 운항 중단…"사이버공격 증거 없어" 바티칸시국 2023.01.11 0 41
4341 국제 美, 짐바브웨 대통령 제재…"다이아 밀매·인권 침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3.05 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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