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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9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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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국제	가나 60대 종교지도자, 12살과 결혼식…전 세계서 비난 폭주	바티칸시국	2024.04.04	0	42
3906	국제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	52
3905	국제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소수자 권리 내생각 지지"	바티칸시국	2024.04.04	0	58
3904	국제	“콩팥 적출해도 다시 자란다” 거짓말에 속아 장기 파는 사람들…가난의 참혹함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04	0	169
3903	사회	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바티칸시국	2024.04.03	0	74
3902	국제	세입자엔 잔인한 4월…프랑스서 14만명 쫓겨날 위기	바티칸시국	2024.04.03	0	86
3901	국제	"스페인 총리, 7월까지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할 것"	바티칸시국	2024.04.02	0	104
3900	국제	핀란드 학교서 12세 총격에 동급생 1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150
3899	국제	코코아값 사상 최고치 돌파…초콜릿 가격도 고공행진	바티칸시국	2024.04.02	0	133
3898	국제	돈 내야 여권 연장…미얀마 군부, 한국 거주 자국민에 ‘세금 착취’	바티칸시국	2024.04.02	0	154
3897	국제	"英 노동당, 집권하면 상원 세습의석 폐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02	0	127
3896	국제	교황, 성주간 완주…"무기로 평화 못이뤄" 부활절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52
3895	사회	낙선재 뒤뜰의 독특한 돌은…"19세기 도시문화 즐기던 정원 돌"	바티칸시국	2024.04.01	0	72
3894	국제	댓글창은 없어요…日 왕실 오늘부터 인스타그램 시작한 속사정	바티칸시국	2024.04.01	0	137
3893	잡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새미래 언급 육성	뉴리대장	2024.04.01	0	117
3892	국제	루미니아와 불가리아, 유럽 자유이동 '솅겐'체제에 공·해 부분합류	바티칸시국	2024.04.01	0	85
3891	국제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예배 참석…왕세자 부부 불참	바티칸시국	2024.04.01	0	147
3890	국제	'유럽 내 팔레스타인 최대우군' 평가받는 아일랜드, 왜?	바티칸시국	2024.03.31	0	98
3889	국제	교황, 세계 전쟁·분쟁 '근심' 담은 부활절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4.03.31	0	142
3888	사회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바티칸시국	2024.03.31	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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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英국왕 등에 손을?…바이든, 찰스3세에 때아닌 '의전 결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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