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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1162254458
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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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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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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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2 잡담 밥은 먹었냐 풍산개복돌 2022.06.30 0 168
4361 잡담 아 점심 뭐먹지 추천받는다 3 정은창 2022.06.30 1 168
4360 잡담 점심에 풀떼기 먹으면 2 접어지는폰 2022.06.30 0 168
4359 잡담 이곳은 이제 아홀이 지배한다! 4 file M134게틀링포 2022.06.30 3 168
4358 잡담 안냥 8 file 난폭한젤리해적단 2022.06.30 1 168
4357 정치 지금 대통령은 견제가 필요해. 3 오나지오나지 2022.06.30 0 168
4356 잡담 이번 기회 어떻게 잘 하면... GhostOfArtillery 2022.06.29 0 168
4355 와 여기가 뉴리넷인가요 접어지는폰 2022.06.29 0 168
4354 국제 인니 이슬람 최고성직자 손 입맞춤한 교황 "종교적 폭력과 싸우자" 바티칸시국 2024.09.05 1 167
4353 국제 올림픽 첫 메달 안겼지만…‘국민 영웅’ 벽화 하루 만에 훼손,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8.15 1 167
4352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1 바티칸시국 2024.08.01 1 167
4351 경제 “일자리 향한 짝사랑, 이제 지쳤어요”… ‘그냥 쉬는’ 청년 40만 명 육박 1 file 트라린 2024.06.24 1 167
4350 국제 마크롱 "올림픽 개막식 센강 수상행진 고수 안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4.15 0 167
4349 국제 태국·베트남, '포괄적전략동반자' 격상 합의…"6월 공식 발표" 바티칸시국 2024.04.15 0 167
4348 국제 이혼하면서 자녀 ‘세뱃돈’까지 분할 요구한 몹쓸 中 아빠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2.23 0 167
4347 국제 인니 메라피 화산 분출해 용암 2㎞ 흘려내려 바티칸시국 2024.01.21 0 167
4346 국제 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바티칸시국 2024.01.20 0 167
4345 국제 교황, 베트남 방문하나…공산당 대표단 비공개 접견 바티칸시국 2024.01.19 0 167
4344 국제 英 대관식 날 금지구역에 드론 띄운 미국인 780만원 벌금 바티칸시국 2023.12.27 0 167
4343 국제 인니 대통령, 쌀값 급등에 "정부재고 충분…저소득층 지원 강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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