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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1162254458
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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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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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0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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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3 국제 국내 첫 사제 축복받은 동성 커플 “비로소 존재 인정받은 느낌” 바티칸시국 2024.02.12 0 140
4332 국제 “함께 갑시다”…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 선택 바티칸시국 2024.02.12 0 168
4331 국제 찰스 3세, 암 진단 후 첫 성명…"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바티칸시국 2024.02.12 0 160
4330 국제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0 154
4329 국제 찰스3세 암 투병에도…“윌리엄·해리, 화해 조짐 없어” 바티칸시국 2024.02.11 0 335
4328 국제 아르헨 첫 여성 시성에 밀레이·교황 모처럼 '화해' 바티칸시국 2024.02.11 0 178
4327 국제 세르비아-코소보 정상, 유엔 안보리서 화폐 문제로 날 선 공방 바티칸시국 2024.02.11 0 298
4326 국제 암 투병 중인 英 찰스 3세…윌리엄 왕세자 역할은 어디까지 바티칸시국 2024.02.11 0 131
4325 국제 파푸아뉴기니 총리, 호주 의회서 연설한 첫 태평양 지도자 돼 바티칸시국 2024.02.11 0 131
4324 국제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갈등…이번에는 '영토 분리' 충돌 바티칸시국 2024.02.10 0 222
4323 국제 말레이 연방법원, 켈란탄주 이슬람 형법 "위헌" 제동 바티칸시국 2024.02.10 0 145
4322 국제 캐나다, 차량 절도 기승…법무장관 관용차 3년 새 3번 도난 바티칸시국 2024.02.10 0 295
4321 창작(자작) “똥냄새 진동한다”…‘똥봉투’ 챙겨야 하는 에베레스트, 무슨일이 바티칸시국 2024.02.09 0 131
4320 국제 1400년 된 성당서 3000명이 '디스코' 춘다…영국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2.09 0 247
4319 국제 '친중' 과테말라 대통령 "대만과 수교관계…방향 안바꿔" 바티칸시국 2024.02.09 0 174
4318 국제 고양이 사체 67구 냉동실에 보관해 온 남성…경악스러운 이유[포착] 바티칸시국 2024.02.09 0 120
4317 국제 파리 올림픽 메달에 에펠탑 철조각…"프랑스 간직하길" 바티칸시국 2024.02.09 0 151
4316 국제 '바티칸과 관계 개선' 베트남, 상주 교황사절에 "적극 지원" 바티칸시국 2024.02.08 0 165
4315 국제 285년간 썩지 않은 레몬, 경매서 팔렸다… 모두가 놀란 가격 바티칸시국 2024.02.08 0 171
4314 국제 '헬기 추락사' 칠레 전 대통령, 산티아고에 빈소 마련…추모 인파 몰려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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