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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2134119924
인간이 만든 새 지질시대 ‘인류세’ 대표 지층에 ‘캐나다 크로퍼드 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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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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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3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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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 국제 英 윌리엄 왕세자, 찰스3세 국왕 임무 일부 대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51
4013 국제 공주님의 첫 임무는 적십자사…日 아이코 공주 4월부터 근무 바티칸시국 2024.01.23 0 151
4012 국제 막강실세 '보스' 여동생…규정까지 바꿔 비서실장 앉힌 밀레이 바티칸시국 2023.12.11 0 151
4011 국제 "미얀마 군정, 中에 '반군 공세 중단 압박' 요청"(종합) 바티칸시국 2023.12.10 0 151
4010 국제 코스타리카, 불법 이주민 폭증에 전국적 비상사태 선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10.15 0 151
4009 국제 조개 씨마를라…伊 베네토주, 외래종 '푸른꽃게' 전쟁 선포 바티칸시국 2023.08.16 0 151
4008 국제 미얀마, 수지 여사 형량 33년→27년으로 6년 감형 바티칸시국 2023.08.01 0 151
4007 국제 브라질 룰라,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평화는 깨지기 쉬운 꽃" 바티칸시국 2023.06.23 0 151
4006 국제 '대통령 퇴진·국회해산' 에콰도르, 8월에 조기 선거 바티칸시국 2023.05.19 0 151
4005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06 0 151
4004 국제 대선 한달여앞 혼돈의 튀르키예…"에르도안표 경제 시한부" 바티칸시국 2023.03.29 0 151
4003 국제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바티칸시국 2023.03.27 0 151
4002 국제 '대통령 조카 사칭' 취업 사기 행각 벌인 伊의사 기소돼 바티칸시국 2023.02.24 0 151
4001 국제 진짜 찢빠는 어딜가나 깽판치네 뉴리대장 2023.02.03 1 151
4000 국제 왕비가 된 '불륜녀'..52년 인고의 시간 빛났다 바티칸시국 2022.09.13 0 151
3999 국제 [영국여왕 서거] 찰스 3세, 새 국왕으로 공식 선포.."어머니 본보기 따르겠다"(상보) 바티칸시국 2022.09.10 0 151
3998 국제 우크라 "교황, '러軍 집단학살' 부차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2.08.17 0 151
3997 국제 교황, 내달 13∼15일 카자흐 방문..러 정교회 수장과 대면할까 1 바티칸시국 2022.08.03 0 151
3996 정치 펨코와 이재명빠의 공통점 1 뉴리대장 2022.07.30 2 151
3995 사회 보수 기독교의 원조인 미국이 검열이 덜한 이유 1 뉴리대장 2022.07.28 1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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