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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3181432610
유엔인권사무소 "신속지원군 책임이라는 믿을만한 증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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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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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16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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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러시아 이어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7.18 0 31
3806 국제 교황의 평화특사, 대반격 분위기 무르익은 우크라 간다 바티칸시국 2023.06.05 0 23
3805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16
3804 국제 교황청 '동성커플 축복'에 아프리카 주교들 반발 왜? 바티칸시국 2024.01.05 0 18
3803 국제 교황청 '비리 의혹' 런던부동산 매각완료..1천800억원 손실 추정 바티칸시국 2022.07.05 0 49
3802 국제 교황청 "가톨릭 신자, 프리메이슨 가입 금지"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3.11.17 0 23
3801 국제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바티칸시국 2024.08.05 1 15
3800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26
3799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18
3798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0 22
3797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17
3796 국제 교황청 "중국, 미승인 교구에 주교 임명" 유감 표명 바티칸시국 2022.11.27 0 36
3795 국제 교황청 "트랜스젠더 신자도 세례받을 수 있다" 바티칸시국 2023.11.09 0 21
3794 국제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바티칸시국 2022.12.13 0 24
3793 국제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6.22 0 13
3792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16
3791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바티칸시국 2024.07.05 1 40
3790 국제 교황청 고위 성직자 "사제 결혼 허용,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25
3789 국제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28
3788 국제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5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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