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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4080017512
전설적 성 소수자 인권 운동가 이름 딴 최신식 급유함 ‘하비 밀크함’ 해군에 인도
’무지개 깃발’ 탄생 주역. 시의원 당선 10달 만에 암살돼
오바마 행정부서 최고훈장, 우표 헌정되고 급기야 이름 딴 군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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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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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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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 사회 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바티칸시국 2024.04.03 0 10
3498 국제 '세계 최고령 남성' 베네수엘라 농부 114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4 0 10
3497 국제 프랑스 고급백화점 라파예트 28년 만에 독일서 철수 바티칸시국 2024.04.05 0 10
3496 국제 만우절 농담에 이마 문신 새긴 남성, 놀라운 일 벌어졌다!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4.07 0 10
3495 국제 아프간 탈레반 최고지도자 "모든 나라와 외교관계 원해" 바티칸시국 2024.04.07 0 10
3494 국제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
3493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
3492 국제 태국, '1인당 37만원 보조금' 강행…야당은 "포퓰리즘" 반발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
3491 국제 미 애리조나, 160년 전 ‘임신중지 금지법’ 부활···대선 판세 영향 미칠듯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
3490 국제 에스컬레이터 ‘구멍’에 빨려 들어간 여성, 다리 절단 위기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
3489 국제 수녀가 성체로 빵 대신 감자칩을…중단된 이탈리아 TV 광고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
3488 국제 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
3487 국제 태국, 접경 미얀마내전 격화에 F-16 배치…국경넘는 피란민 급증 바티칸시국 2024.04.11 0 10
3486 국제 "하마스 피랍인질 상당수 이미 사망"…가자전쟁 휴전 '먹구름' 바티칸시국 2024.04.11 0 10
3485 국제 '경제성장' 인도 모디 총리, 총선 승리로 3연임 떼어놓은 당상? 바티칸시국 2024.04.14 0 10
3484 국제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바티칸시국 2024.04.14 0 10
3483 사회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바티칸시국 2024.04.14 0 10
3482 국제 英총선 앞 흔들리는 수낵 총리…간판정책 잇단 당내 반란 바티칸시국 2024.04.18 0 10
3481 국제 7000원짜리 물병 10년째 쓰는 日공주…"그녀가 일왕 됐으면" 바티칸시국 2024.04.25 0 10
3480 사회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바티칸시국 2024.04.26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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