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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4080017512
전설적 성 소수자 인권 운동가 이름 딴 최신식 급유함 ‘하비 밀크함’ 해군에 인도
’무지개 깃발’ 탄생 주역. 시의원 당선 10달 만에 암살돼
오바마 행정부서 최고훈장, 우표 헌정되고 급기야 이름 딴 군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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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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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update 뉴리대장 2022.06.29 34 49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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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 국제 英 찰스 3세, 맏며느리 케이트 왕세자빈에 명예훈작 수여 바티칸시국 2024.04.25 0 103
3930 국제 처칠이 질색한 초상화 습작 경매에…"최고 14억 예상" 바티칸시국 2024.04.17 0 103
3929 국제 길고양이 때문에 부상…中 법원 “캣맘이 치료비 배상” 판결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3.19 0 103
3928 국제 "2029년부터 모든 선거 동시에 실시하자"…印정부 위원회 제안 바티칸시국 2024.03.16 0 103
3927 국제 伊 지방선거 중도좌파 승리…멜로니, 집권 후 첫 패배 바티칸시국 2024.02.27 0 103
3926 국제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03
3925 국제 홍콩경찰, '野출마봉쇄' 구의원 선거 앞두고 시내버스 탑승 순찰 바티칸시국 2023.11.12 0 103
3924 정치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뉴리대장 2023.09.27 0 103
3923 국제 美 합참의장, 교황과 우크라 전쟁 논의…"무고한 민간인 희생자 우려" 바티칸시국 2023.08.23 0 103
3922 국제 '英연방' 가나, 영국에 "약탈 문화유산 돌려달라" 바티칸시국 2023.05.18 0 103
3921 국제 “손주들 왕실 지위 박탈한다”…덴마크 여왕이 결단한 이유 바티칸시국 2023.01.02 0 103
3920 경제 청년내일체움공제, 너프 수준이 아닌데? 2 오나지오나지 2022.12.30 1 103
3919 국제 이란 시위대 24명 사형 집행 예정…"신에 대항한 전쟁 벌인 죄" 바티칸시국 2022.12.10 0 103
3918 국제 캐나다 퀘벡주, 155년 만에 英왕실에 충성서약 폐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2.12.07 0 103
3917 국제 140년간 멸종된 줄 알았던 비둘기 발견…"유니콘 찾은 것과 같아" 바티칸시국 2022.11.23 0 103
3916 국제 연료값 인상 후폭풍에 놀란 인니,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저울질' 바티칸시국 2022.09.10 0 103
3915 국제 케냐 대선 패배 오딩가, 결과 불복 대법원에 이의 제기 바티칸시국 2022.08.23 0 103
3914 정치 당헌 당규 개정을 왜 이제와서 하는걸까? 7 오나지오나지 2022.08.07 0 103
3913 정치 찢계는 포기를 유도하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2.08.05 1 103
3912 국제 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바티칸시국 2022.07.27 0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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