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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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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1	국제	교황, 헝가리서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줘야"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30	0	8
2880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8
2879	국제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바티칸시국	2024.03.17	0	8
2878	국제	스페인 의회, 분리독립 추진한 카탈루냐 분리주의자들 사면 최종 승인	바티칸시국	2024.05.31	0	8
2877	국제	로마 스페인광장 분수 테러에 뿔난 伊정부 "복원비용 물릴 것"	바티칸시국	2023.04.06	0	8
2876	국제	태국 공군 "F-35 전투기 구매 무산…공급에 최소 10년 걸려"	바티칸시국	2023.05.27	0	8
2875	국제	안전망치로 17세기 그림 ‘쿵쿵’ 내려쳤다…英기후활동가 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11.08	0	8
2874	국제	쿠웨이트, 왕족 4명 포함 새 내각 구성…1년새 5번째	바티칸시국	2023.06.19	0	8
2873	국제	국민은 고물가 허리 휘는데…찰스3세 대관식에 혈세 1천700억원	바티칸시국	2023.05.01	0	8
2872	국제	교황, 니제르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기도로 동참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8.20	0	8
2871	국제	돈 내야 여권 연장…미얀마 군부, 한국 거주 자국민에 ‘세금 착취’	바티칸시국	2024.04.02	0	8
2870	국제	윌리엄 英 왕세자 "내 자녀들, 노숙인과도 대면시킬 것"	바티칸시국	2023.06.20	0	8
2869	국제	中, 자국 영토주장·주권 해칠 수 있는 외국어 지명 사용 금지	바티칸시국	2024.03.17	0	8
2868	국제	딸 결혼에 이재용 불렀던 인도 거부, 아들 결혼엔 리한나 공연	바티칸시국	2024.03.02	0	8
2867	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0	8
2866	국제	유엔, 회원국 등에 내년 국제원조 67조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2.12.01	0	8
2865	국제	잠비아 장기 가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콜레라도 겹쳐	바티칸시국	2024.03.02	0	8
2864	국제	"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바티칸시국	2022.09.29	0	8
2863	국제	"탈레반 피해 왔나? 출국 땐 830달러 내라"…비판 쏟아진 파키스탄	바티칸시국	2023.11.22	0	8
2862	국제	그리스 난민선 전복 생존자 모두 남성…비극 더 커질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6.16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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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印외교 "인도·미얀마·태국 고속도로 건설재개 모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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