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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article/202307161008001
“우크라이나가 우리가 신세질 게 아무것도 없는 나라” 이 말이 X소리라는게 증명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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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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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5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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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4 국제 탈레반, 아프간의 도덕적 타락 초래 악기 등 음악장비 불태워 바티칸시국 2023.08.01 0 90
4613 국제 호주, ‘불법 밀매’ 연계된 관음보살상 청동상 캄보디아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3.08.05 0 90
4612 국제 군사개입 디데이 압박에…니제르 쿠데타세력 "3년내 민정복귀" 바티칸시국 2023.08.20 0 90
4611 국제 인도, G20 만찬으로 기장 들어간 채식 메뉴 내놔…'모디 취향?' 바티칸시국 2023.09.10 0 90
4610 국제 유엔, 수단 다르푸르 민간인 학살 공론화…"수백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14 0 90
4609 국제 6·25 때 전사한 미군 병사, 72년 만에 '딸의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3.09.18 0 90
4608 국제 '새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제도에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바티칸시국 2023.09.21 0 90
4607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90
4606 국제 스웨덴어 아카데미 사전, 편찬 140년 만에 완성…인쇄 단계 돌입 바티칸시국 2023.10.28 0 90
4605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90
4604 국제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90
4603 국제 베트남 국회의장 "하노이 대기오염 심각…차량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4.03.16 0 90
4602 국제 모병 확대 나선 벨기에 軍가혹행위 사건에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21 0 90
4601 사회 성리학을 얼마나 도발했길래...필사본으로 발견된 최한기의 '통경' 바티칸시국 2024.03.27 0 90
4600 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0 90
4599 국제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바티칸시국 2024.06.14 0 90
4598 국제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바티칸시국 2024.06.14 0 90
4597 국제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바티칸시국 2024.06.23 0 90
4596 사회 궁궐 속 '병원' 둘러보고 제호탕 한 잔…창덕궁 약방 17일 개방 바티칸시국 2024.07.13 1 90
4595 국제 파리 시장, 연기했던 센강 입수한다…마크롱은 안들어갈 듯 바티칸시국 2024.07.17 1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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