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으로 끝난 태국 민주화…'40대 개혁 총리', 군부 힘에 굴복
| 출처 | https://v.daum.net/v/20230719192151726 |
|---|
헌재, 피타 대표 의원 직무 정지
리 선출 투표 직전 기습 발표
군부, 정치 개혁 싹마저 잘라
Share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무히딘 말레이 전 총리 추가 기소…혐의 7개로 늘어 0
-
尹 "배타적 민족주의·반일 외치며 정치이득 취하는 세력 존재" 1
-
2000년 전 ‘완전한 12궁도’ 이집트 고대 신전서 드러났다 0
-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0
-
"무죄입니다"·"네" 답변 외엔 50분간 침묵 지킨 트럼프 0
-
이탈리아 3선 총리 베를루스코니, 백혈병 진단 받아 0
-
솔직히 나도 수박이라는 말은 오렌지 안티테제로 나온 거라고 보고 있었음 0
-
찰스 3세 시대 ‘英연방’이 흔들린다 0
-
미얀마 임시정부 "150만 피란민 도와달라"…국제사회에 호소 0
-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0
-
[한겨레] 썩은 돼지머리 이어 생후 1개월을…대구 혐오의 ‘돼지 시위’ 0
-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0
-
같이 밥 먹던 남친·지인마다 사망… 13명 연쇄살인 태국 ‘죽음의 만찬’ 0
-
언론들은 부동산 이권을 보장해 주는 정권을 빨아줌 0
-
英 앤 공주 "왕실 슬림화, 좋은 생각 아냐"…오빠 정책에 반대 0
-
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찰스 3세 대관식 에디션' 출시 0
-
새로운 나비 두 屬 이름, ‘반지의 제왕’ 사우론에서 따붙여 0
-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0
-
영국왕 대관식에 딸 데려간 파푸아 외교장관 사퇴 0
-
'동성애 불법' 나미비아 대법원, 외국 동성결혼 인정 판결 0
왕이 민주화를 지지하고 스스로 가진 권력을 국민들에게 넘겼다면
군부가 저렇게 대놓고 지랄하지는 못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