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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21134202593
‘몇년치 연봉을’…인니 초호화 반려견 결혼식에 비난 쇄도 [여기는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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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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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2 2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4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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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국제 묘지서 발굴된 바짝 마른 빨간 가루, 3700년 전 립스틱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03.13 0 12
1945 국제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 12
1944 국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캄보디아서 재생에너지 수입 바티칸시국 2023.03.18 0 12
1943 국제 덴마크, 징병 의무 여성에게도 확대 및 군복무 4달→11달로 연장 희망 바티칸시국 2024.03.13 0 12
1942 국제 수녀가 성체로 빵 대신 감자칩을…중단된 이탈리아 TV 광고 바티칸시국 2024.04.10 0 12
1941 국제 “시어머니에 경의”… 다이애나비 유품 찬 英왕실 며느리들 바티칸시국 2022.12.08 0 12
1940 국제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28 0 12
1939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발 사고…페리 승객 11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12.19 0 12
1938 국제 英 찰스 3세 대관식 1주년…왕위 안착 평가 속 암투병 공개도 바티칸시국 2024.05.07 0 12
1937 국제 아이티 갱단, 대통령궁까지 위협… "함락 땐 정부에 중대한 타격" 바티칸시국 2024.03.09 0 12
1936 국제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2024.06.29 1 12
1935 국제 7000원짜리 물병 10년째 쓰는 日공주…"그녀가 일왕 됐으면" 바티칸시국 2024.04.25 0 12
193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12
1933 국제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0 12
1932 국제 교황 "성적 쾌락은 신의 선물이지만 포르노는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12
1931 국제 동아프리카 휩쓴 엘니뇨 홍수…케냐 76명·탄자니아 155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4.04.28 0 12
1930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바티칸시국 2024.06.26 1 12
1929 국제 '생전 자진사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5일 장례 미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3.01.01 0 12
1928 국제 필리핀 국가 청렴도 116→115위…'부패 꼬리표' 마르코스 덕분? 바티칸시국 2024.02.04 0 12
1927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폭력사태 규탄' 아세안 성명에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2023.07.18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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