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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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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국제	사회주의서 손가락질받던 '더러운 자본가', 경제난 쿠바 생명줄	바티칸시국	2024.05.01	0	19
3722	국제	미얀마 군정, '미사용 농지' 몰수 확대…"피란민에 매각"	바티칸시국	2024.05.01	0	19
3721	국제	투탕카멘의 미스터리?…"저주 아닌 방사능 물질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04.28	0	19
3720	국제	근엄한 왕실은 가라…반려견 코기 곁 미소띤 英여왕 새 동상	바티칸시국	2024.04.26	0	19
3719	국제	아프리카의 ‘빵 바구니’는 왜 구멍이 났나	바티칸시국	2024.04.14	0	19
3718	국제	‘지상 최대의 물 축제’ 태국 송끄란…잇단 사고로 60여 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4	0	19
3717	국제	'엘니뇨' 고온 현상에 캐나다 산불 우려…작년 악몽 되풀이될까	바티칸시국	2024.04.12	0	19
3716	국제	'접착제 시위' 獨 기후운동단체, 유럽의회 선거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31	0	19
3715	국제	캐나다, 팔 독립국가 지지결의…"이스라엘 무기 수출도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21	0	19
3714	국제	아르헨, 직장인 평균급여 '빈곤선 아래로'…중산층 붕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21	0	19
3713	국제	아프간 탈레반 "파키스탄군 공습으로 여성·아동 8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18	0	19
3712	국제	英 왕세자의 궁색한 옹호…'사진 조작' 왕세자빈에 "예술적"	바티칸시국	2024.03.17	0	19
3711	국제	'안보 불안' 폴란드, 대통령과 총리 동시에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4.03.09	0	19
3710	국제	'휴가중 입원' 노르웨이 국왕 곧 귀국할 듯…후송기 말레이 도착	바티칸시국	2024.03.01	0	19
3709	국제	EU, 과거 민주주의 훼손으로 동결됐던 수십억 유로 폴란드에 보내기 시작	바티칸시국	2024.02.29	0	19
3708	국제	윌리엄 영국 왕세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빨리 끝나길”…왕실의 이례적 정치 발언	바티칸시국	2024.02.22	0	19
3707	국제	"소말리아 수도 시장서 연쇄 폭발로 최소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07	0	19
3706	국제	즉위 1년5개월만에…찰스 3세 암 진단에 영국 왕실 비상	바티칸시국	2024.02.06	0	19
3705	사회	창덕궁 해설사로 나선 김영민 "궁궐과 자연의 조화 함께 느껴요"(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7	0	19
3704	국제	'교황 후계자 거론' 캐나다 추기경 30여년 전 성추행 의혹 피소	바티칸시국	2024.01.27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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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국, 21조원 투입 수자원 관리…"2011년 대홍수 재발 막는다" 1	2024-08-07 07:35	바티칸시국
국제 印 매체 "'친중 참모총장' 임명이 방글라 총리 사퇴 촉발"	2024-08-07 00:4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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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배출 실패' 태국 제1당 "민주화가 우선…제2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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